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포스트를 작성한 것을 보았습니다.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다양하고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포스트들을 보면서 저도 제가 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되 집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블로그에 주었던 그 첫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로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었던 그 첫 마음이 다시 한번 제 블로그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동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저의 미래를 위한 자기관리입니다. 제 자신에게 자기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고 제 자신은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게된 부와 성공을 위한 지식들을 블로그를 통해 정리하고 그것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기로 했습니다.
둘째로 제가 깨닫고 배운 인생의 진실과 교훈들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 또한 부족하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분에게서 채우며 제가 다른 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소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는 블로깅은 바로 프러포즈(請婚) 블로깅입니다. 블로그는 1인미디어지만 소통을 통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고 상대를 위한 것이 블로깅의 한 축이라면 제 자신을 위한 것은 제 미래를 위한 자기관리이고 상대를 위한 것은 바로 도움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가 된 이 첫 마음이 앞으로도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되겠다는 약속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마키디어님이 작성하신 - 정체성 흔들리는 블로그라는 포스팅을 읽고서 머리속 생각들이 많아지더군요. 많은분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두번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을줄로 압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블로그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요? 처음 방문해서 블로그를 보아도, 매일 발도장을 찍어주는 이웃 블로거분들이 봐도 한눈에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OOO다. 라고 할수 있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
세상의 많은 가족들은 서로를 닮아있습니다. 그리고 부부들도 오랜 세월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를 닮아가게 됩니다. 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닮아가고 있다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그 사람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다는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그 사람을 닮아간다는 것은 그 사람을 향한 존경의 최고의 표현 방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도 어떤 블로그의 글을 보면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오늘 조금은 황당한 뉴스가 떴다. 외국어 학습을 위해 외국인을 돈을 주고 친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소개비만 5~10만원이니 개인 브로커까지 생겼다고 한다.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외국어를 배우고 싶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비용없이 외국인 친구와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도 매우 안타깝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든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든 외국인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그리고 주위에 돈을 내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려고 하거나 돈을 내고 외국인을 영입해 전화 등을 통해서 외국어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도록 하자.
첫째. 스카이프를 통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메신저 스카이프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준다. 필자는 이미 몇몇 외국인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있고 무료 전화를 통해서 부족하나마 대화를 한다. 전화가 아니어도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다.
스카이프로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스카이프는 알고 있는 외국인이 없어도 검색을 통해 접속해 있는 외국인에게 친구요청을 할 수 있다. 조용히 있어도 알아서 말을 걸어오는 외국인들도 있다.
둘째. livemocha에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livemocha는 서로의 언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끼리 맺어주는 사이트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과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만나 서로의 언어를 서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매우 유용한 사이트다. 자신이 가르치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배운만큼 가르친다면 외국인과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 친구를 만들기 위해 가장 도움이 되고 유용한 http://www.livemocha.com/ 강추!!
외국인 친구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무엇하러 돈을 가져다 주는 것인지. 한달에 15만원씩 주며 전화 대화 상대를 구하는 사람도 있으니 정말 답답할 노릇이다. 메신저를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 돈을 주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외국인에게 수고비를 줘야하며 거기에 일반 전화를 사용하기에 전화비까지 들어가게 된다. 이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외국어에 목말라 있다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자.
리처드 슈말렌지(Richard L. Schmalensee) 교수는 Catalyst Code에서 촉매기업이란 개념을 제시한다. 촉매기업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직접 일일이 만나기 힘든 2개의 다른 집단을 발견한 뒤, 둘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일을 업으로 삼는 기업을 의미한다. 온라인 광고로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구글과 네이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표적 기업인 이베이,G마켓,옥션이 대표적인 촉매기업의 예라 할 수 있겠다. 촉매기업은..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21 08:24
이 글은 "SBS TV - 1천만원대 해외 영어 캠프, 나오자마자 마감"이라는 뉴스 기사를 보고 적은 글입니다. 뉴스 기사 출처 : SBS TV - 1천만원대 해외 영어 캠프, 나오자마자 마감 07/07/14 20:47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103079§ion_id=001&menu_id=001 , 엮인글(트랙백) 주소 : http:/..
Tracked from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2008/08/21 08:25
영어를 잘하는 특별한 방법이라거나, 빨리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 방법이 존재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5개 국어 이상은 기본으로 말할 수 있는 세상일것입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자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제대로 않 배웠냐고 되물으실텐데, 제대로 않 배웠기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 얘기를 듣다가 보면, 왜 이렇게 얘기하는 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Gerald Gore의 말을 되새겨봅시다.( ...
광고를 통해 얻는 수익은 블로깅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이런 블로그의 광고에 예전에 몇가지 실험을 해본적이 있었다.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얼추 많은 블로거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다. 어떻게 하면 블로그의 광고수익을 더욱 올릴 수 있을까?
블로그의 광고의 수익을 결정짓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필자가 말하는 것은 바로 트랙픽의 질이다. 트랙픽의 양이 아닌 바로 질에서 광고의 수익을 생각해본 것이다. 블로그로 유입된 트랙픽이 광고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그 트랙픽의 질은 높다고 보는 것이다.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랙픽의 순위는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단연 1위로 꼽히며 메타사이트, 검색이 그 다음일 것이다.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의 경우 구독으로부터 많은 트랙픽이 유입될 것이다. 이렇게 유입경로가 다른 트랙픽은 각 경로마다 다른 질을 가진다.
블로거뉴스, 메타사이트, 구독자를 통한 트랙픽의 유입 후 애드센스의 광고 활용비율을 보면 0.5~1.5%가 보통이다. 이 트랙픽은 많은 양을 자랑하지만 질은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같은 블로거가 많아 교류를 위한 방문, 시사 또는 정보에만 관심이 많아 다른 것에 시선을 두지 않는 트랙픽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색을 통한 트랙픽 유입과 어느 한곳에 집중하기 보다는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즐기는 경로를 통한(트랙백을 타고 오는 경우, 포털의 메인, 추천글) 유입은 1.5~3%의 광고 할용 비율을 보였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뽑혀서 트랙픽이 다량 유입되었을 경우 필자의 광고효율은 0.8%가 기록됬다. 하지만 포털 메인(다음)에 뽑혀서 유입되었을 경우 광고효율은 3%를 넘겼다. 차이는 확실했다.
블로거뉴스로부터 유입이 많았을 때의 광고효율(4월1일~5월1일)
유동 트랙픽(검색,포털추천)이 많았던 날의 광고 효율(7월22일)
결론 블로그와 블로그의 교류를 통한 트랙픽이나 같은 블로거가 많이 모이는 메타사이트로부터 유입되는 트랙픽에 공을 들이는 것보다 트랙백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의 영역을 넓히거나 좋은 글을 발행해 포털의 추천을 받아 유동 트랙픽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광고효율에 더욱 좋다.
티스토리 유저라면 블로거뉴스의 존재에 대해선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블로거뉴스에 포스트를 송고함으로 인해 더 많은 방문자가 자신의 글을 읽어볼 수 있으며,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도 늘릴 수 있다. 이른바 메타사이트가 가지는 광장적인 특성이다. 인기도 빈익빈 부익부 그런데, 광장에서 유난히 큰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하는 사람이 있듯이 블로거뉴스에서도 특별히 주목받는 글들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주목은 고르게 분포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특정..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서 개인이 하나의 블로그에서 다수와 소통을 하고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수익, 명성, 위치와 같은 이익도 개인이 차지하고 있다. 팀블로그가 있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고 각자의 블로그에서 따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이익에 대한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뭉치게 될 수 있을까?
경제를 보면 한 분야에서 개인의 사업체들이 범람한 후 서로 이해 관계에따라 뭉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서로 뭉쳐 브랜드화를 이루거나 프랜차이즈를 통해 서로 같은 운영방식 아래 확장을 한다. 전국 곳곳에 있던 소형 마트들이 뭉쳐 햇빛촌이라는 브랜드를 결성한 것이 한가지 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블로거도 많지만 대다수의 블로거가 어떤 형태로든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블로거에게 있어 이익의 형태는 여러 가지다. 방문자, 돈, 명성, 사회적 위치 등이다. 앞으로 블로거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 뭉치게 될 확률이 높다. 공통의 범위 안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어떤 무리든지 서로 뭉치며 서로 경쟁하는 것이 경제,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사진-j4blog
여러 블로거들이 서로 모여 힘을 키우고 기업의 광고를 공동 수주하거나 어느 한 분야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뭉칠 수도 있다. 블로거가 모여 자신들의 브랜드로 잡지와 책을 발간할 수도 있다. 영화 관련 블로거라면 서로 뭉쳐서 영화를 다루는 블로그의 중심지를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이 단체에 가입된 블로그와 가입되지 않은 블로그 사이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화관련 기업이라면 이 블로그 집단에 광고를 맡기는 것도 구미가 당길 것이다.
블로거들은 이미 메타사이트를 통해 뭉치고 있다. 자신들의 정보를 메타사이트에 보내 그곳을 통해 더욱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고 있다. 그리고 각 메타사이트는 채널, 카페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블로거들이 소규모로 뭉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마케팅 관련 블로거가 뭉치는가 하면 책에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가 뭉치기도 한다. 아직 그 의미는 완전하지 못하지만 이미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수동적인 것이다. 블로거들이 능동적으로 서로 연합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이렇게 뭉쳐진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일까? 반은 잃고 반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가 연합한다고 해서 블로그마저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물론 하나인 경우도 있다. 티스토리에 하나의 블로그에서 팀블로그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단지 여러 가지 이익을 공유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합된 블로거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어느 정도 잃을 수 있다. 그리고 이익은 늘어날지 몰라도 하나의 블로거로서의 영향력보다는 연합으로서의 영향력에 편승되어 1인 미디어로서의 의미도 어느 정도 퇴색될 것이다.
블로그도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통로다. 블로그를 통해 이익을 취하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자신의 위치와 명성을 끌어올리는 것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블로그의 모습도 다양화 될 수밖에 없다. 완전한 1인 미디어로서의 개인블로그와 서로 연합된 연합블로그가 공존할 것이고 기업에 인수되어 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블로그도 존재할 것이다. 웹2.0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블로그가 다양한 이해 관계에서(블로거와 블로거, 블로거와 기업, 블로거와 방문자) 좋은 방향과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여 오랫동안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느 사회건. 심지어 동물들 사이에서도 편 을 발견할 수 가 있지요
우리들 블로거에게도 예외는 아닐거라는 의견을 내놓은 블로거의 포스트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사람은 어찌되었건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기도 한데요
왠지 슬픈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여러가지 반론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번에 문성실의 네이버 스킨 사건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나 보다....(이제는 스킨에 자신이 낸 책을 당당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당시 덧글에 많은 사람들은 내게 네이버를 떠나면 어떻겠느냐고 이야기 했었다..... 이미 충분히 그럴만한 위치(?)에 있지 않느냐고~~~? 그러나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포기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가 나같은 사람에게 딱 적합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찾고,..
맞는 말씀입니다.
블로그 수익모델은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만 유효한 것임을 체감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은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롱테일 멤버들이 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된다면 적극 참여하게 되겠죠.
저는 블로거들끼리 능동적인 방법보다는 메타사이트처럼 인도적 존재에 의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블로그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광고주의 지원에 의해서 그러한 집단화가 형성되는 것이죠.
팀블로그는, 블로거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기장이나 기록지처럼 블로그를 꾸려가는 소유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이의 휘하에서 일하는 것처럼 팀블로그에 들어갈 가능성은 적습니다.
물론 뜻맞는 지인끼리 뭉치는 경우를 제외하고선요.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진행되면서 블로그스피어가 전체적으로 상업화의 색깔이 짙어진다면 1인미디어로서의 가치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