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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진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표지를 함께 찾고 싶습니다
by 모노로리

'시사'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8/30
    북한은 언제 우리에게 기회의 땅이 될까? (4)
  2. 2008/08/28
    당신이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11)
  3. 2008/08/25
    이제 한국 경제의 활황에 대비하자. (6)
  4. 2008/08/16
    부자가 되려면 경제의 복선을 잡아라. (6)
  5. 2008/08/14
    영어공부 꼭 할 필요 있을까? (8)
  6. 2008/08/04
    나의 적(敵)은 나의 또 다른 스승 (10)
  7. 2008/07/31
    부자가 되려면 본성을 이용할 줄 알아야한다. (6)
  8. 2008/07/28
    부자가 되려면 뱀처럼 삼켜라. (17)
  9. 2008/07/19
    사막의 땅덩어리가 금값이 되고 있다. (23)
  10. 2008/07/17
    유가 왜 폭락했을까? (10)

얼마 전 오바마가 자신의 정치 파트너로서 바이든을 지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바이든은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또한 북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의 북한에 대한 정치적 입장은 '대화'가 중심이다. 이런 바이든을 오바마가 부통령으로 지목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북한이 원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국과의 '대화', '관계'가 아니던가. 만약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의 개방 시점은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오바마가 대통령이 반드시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경쟁자와의 경쟁도 치열한 만큼 미리 좋아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경쟁자의 여러 가지 정황을 봤을 때는 오바마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나지 않는 이상 오바마에게로 대선의 향방이 기울어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위험한 나라로 본다. 그리고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통일을 하게 되면 한국이 짊어질 짐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독일이 겪은 것보다 더 심한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는 말들을 한다. 북한과의 통일은 먼 미래의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에는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라는 사람들도 많다. 고집이 심한 북한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북한은 이미 개방의 압력을 받고 있다. 자신이 따르던 중국이 이미 개방되어 있다. 중국은 고집불통인 북한을 껄끄러워하고 있다. 오히려 북한에게 개방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번 중국과 한국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정상은 폐쇄되어 있는 고집불통 북한이 자신들에게도 결코 좋은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드러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북한은 얼마 전부터 배트남의 개방모델을 배우고 있다. 배트남의 미국을 통한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통한 개방정책을 배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몇몇 전문가들은 북한의 개방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어쩌면 지금의 북한의 태도는 개방을 하기 전 자신들의 권력과 존재를 다지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이 있다. 개방 후에도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다. 북한이 개방되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나라는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도 아닌 바로 한국이다. 북한은 한국에게는 기회의 나라다. 북한은 결코 한국에게 골치 거리가 아니다.

북한의 개방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북한의 개방 시기는 의외로 빨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현 정부가 북한의 개방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북한이 개성을 개방하고 금강산 관광을 개방한 것은 북한으로 하여금 돌이킬 수 없는 개방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고 말했다. 완전히 개방하기까지 진통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북한은 이미 개방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북한의 주민들은 동독사람들과는 달리 지독한 가난과 위기를 겪은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만약 생존과 부를 위한 일을 부여받았을 때 동독사람들처럼 게으르게 행동하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국인들의 저력은 바로 예전부터 위험으로 단련된 것으로부터 나오지 않는가? 북한이 개방되면 한국 사람들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처럼 많은 저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본다. 북한이 하루 빨리 개방되어서 북한 주민과 한국 모두 윈-윈 하는 것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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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잰군 2008/08/31 13:4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과북한이라는 말이 하나된 말로 불려지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요즘 이런이야기를 하면 좌파다 우파다 이런식의 이야기만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서로 융화되는 방법을 우선찾는것이 시급할것 같네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3 address edit/delete

      북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좌파 우파를 가르는 것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호박 2008/08/31 20: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얼마 안남은거였으면 좋겠어요.. 북 개방말이죠..

    아침,저녁으론 완전 가을^^
    오후한낮이 약간 덥긴하지만 태양의 따사로움이 싫지않은 고마운 계절
    입니다^^ 낼이면 9월이에요~ 와우!
    모쪼록 즐겁고 싱싱한 9월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4 address edit/delete

      북이 얼마 전부터 배트남으로부터 배트남식 개방모델을 배우고 있습니다. 개방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겠죠 ^^
      이제 9월이네요. 호박님도 즐겁고 행복한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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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말을 하는데 있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현대 사회의 모습은 할말은 하고 살아야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다른 사람의 기분도 고려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내뱉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말 한마디에 자신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다. 말을 잘못하여 공식 사과를 한 공인들이 많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악플로 자살한 연예인들이 있다.

사람이 말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이 하루에 내뱉는 말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의 하루 말의 양은 적게는 2만에서 많게는 3만 단어나 된다. 직업에 따라 책 한권 분량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말에 대한 책임은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이 문제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말의 과도한 남발에 대한 스스로의 규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말도 책임을 요구한다. 잘못 내뱉은 말로 다툼이 발생하며 잘못 내뱉은 말로 주변 사람의 마음을 잃는다. 말을 잘못한다면 그만큼 잃어버리는 것이 많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한 책임성을 점점 잃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이제는 아이들이 욕을 하는 모습을 봐도 무감각 해졌다. 말에 대한 책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은 탓이다.

한번 잘 못 내뱉은 말은 평생 자신의 올무가 되어버릴 수 있다. 말은 그 사용량이 많은 만큼 책임의 범위가 크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대로 말은 자신의 가치와 부, 성공을 위한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에 역시 주의와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진-f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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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증은 스트레스 누적으로 발병

    Tracked from BIMAP 2008/10/04 17:48 delete

    우울증은 스트레스 누적으로 발병<?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홧병은 "울화병"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울화(鬱火)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억지로 참는 가운데 생기는 신경성적인 화(火)를 말하는 것으로 화병은 이러한 울화가 원인이 되어 생긴 질환이다. 이 감정에는 분노(怒:노), 기쁨(喜:희), 사려(思:사), 우울(憂:우)..

  2. Subject [방송/시사] 100분토론, 독선의 지름길 '사이버 모욕죄'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10/10 12:17 delete

    사이버 모욕죄와 관련하여 말들이 참 많습니다. 일명 '최진실법'이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서 이번주 10월 10일 새벽에 진행 된 MBC 100분토론의 주제로 다루어 지면서 참가한 패널을 통해서 각자의 옳고 그름과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과연, 이 '사이버 모욕죄'의 의미와 그 실태, 그리고 관련법 개정안의 내용이 어떠한 실리를, 혹은 부작용을 가져오게 될까요? 우선 모욕이라 함의 사전적 의미는 '깔보고 욕되게 함' 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1. 2008/08/28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6 address edit/delete

      말은 양날의 검 같습니다. 잘 사용하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잖아요^^
      요즘 애들 정말 무섭죠 앞으로 먼 한국의 사회의 모습이 암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잰군 2008/08/28 2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르신말씀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6 address edit/delete

      말은 양날의 검 같습니다. 잘 사용하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잖아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영경 2008/08/30 16:1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예로 호시노 일본야구 감독이 있겠죠 ㅋㅋㅋ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7 address edit/delete

      맞아요 호시노감독 참.. 말 잘못했죠
      거만함 가득한 말 정말 삼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4. BlogIcon joeykim 2008/08/31 05:20 address edit/delete reply

    반성합니다...경솔한 행동...거침없는 언행..
    생각없이 내 뱉는 것들이죠...
    꼭 고쳐야겠어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2:47 address edit/delete

      같이 고쳐보아요 ^^
      저도 말 조심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5.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3 14:47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서 저는 과묵하게 보일려고 말을 안합니다
    (사실은 말할 타이밍을 매번 놓친다는... ㅠ.ㅠ)

  6. 부자오빠 2008/09/23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않는 언행습관...
    어쩔땐 의도와 상관없이 말이나와 상대방 기분을 언짢게 만든적이 있습니다. 내뱉은말 도로 주워담기도 어렵고 변명하다보면 말이 더 많아지고.
    하고싶은말들 다 참기 힘들겠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해야겠다고
    오늘 또 다짐합니다.

  7. ㅜㅜ 2008/10/03 10:40 address edit/delete reply

    죄송해요.. 그 욕하면서 다녔던 고딩이 여기 있네요 ㅜ_ㅠ 진짜 고칠께요!! ㅜㅜㅜㅜ 정말 말은 가장 쉬우면서 무서운것 같습니다.. 진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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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활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오래되지 않았지만 경제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이제는 활황이 다가올 것에 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보통 부자들은 불황의 시기에 재산을 더욱 늘린다. 값이 폭락한 상품들을 사들여 일찍 활황에 대비한다. 부지런한 일반 사람들은 활황기에 자산을 쌓아두고 불황이 오면 그것을 다 까먹지만 배짱 좋은 부자들은 불황기에 자산을 쌓아두고 활황기에 열매를 취한다.


불황이 길어진다면 길어진 것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불황기에 쌓여진 자산이 많아질수록 활황기에 거두는 열매는 더욱 많아진다. 불황기에 자신이 쓸 돈도 없다며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냐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경제의 활황기에 경제의 불황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씨앗마저 삼켜버린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활황기에 열매를 취하더라도 불황기에 심어둘 씨앗을 남겨둔다. 오히려 그 이상의 것을 남겨두는 독한 사람들이 바로 부자들이다.


필자의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의 상황에서 투자를 여러 번 권유해본다. 하지만 모두들 투자 할 여력이 없다며 울상을 짓는다. 집이 담보로 잡히거나 불황기에 물가가 올라 월급으로 생활하기도 빠듯하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답답하다. 사람들이 지금의 좋은 기회를 두고도 그 기회를 떠나보내고 있는 게 안타까운 것이다. 필자는 좀 더 독해지라고 말하고 싶다. 허리에 줄을 둘둘 싸매고 있어도 더 두껍고 무거운 줄을 허리에 두르는 독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고 싶다.


투자에는 꼭 큰 돈이 필요한건 아니다. 주식 시장은 얼마든지 작은 돈에 개방이 되어 있다. 또한 각종 투자 상품들도 펀드가 있기에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활황기에 주식, 펀드에 자산을 늘려 지금은 쪽박을 찬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어이없게 들릴지 모르겠다. 많은 손해를 본 지금 펀드에 돈을 더 넣으라는 것인가?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주식, 펀드에 투자를 해야 할 시점이다. 그동안의 손해를 잊어버리고 이제야 말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경제는 불황과 활황을 반복한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한 나라 또는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 불황보다는 활황의 횟수가 많고 시간도 더욱 길다. 오히려 자신의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적은 것이다. 한국이 지금 불황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불황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좋은 기회다.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마음을 좀 더 독하게 다지며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사진-자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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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2008/08/25 15:21 address edit/delete reply

    활황이 지속될 것 같다는거 또는 불황이 지속될 것 같다는거...
    그래서 판단할 수 없다는거... ㅠ.ㅠ 그래서 울고있다는거 ㅠ.ㅠ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3:02 address edit/delete

      활황은 반드시 옵니다.
      한국인의 저력을 믿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joeykim 2008/08/26 21:13 address edit/delete reply

    경제면은 반대 현상이네요..
    불황이 기회라.;;;

    • BlogIcon 모노로리 2008/09/01 13:03 address edit/delete

      활황은 반드시 옵니다.
      한국인의 저력을 믿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3 14:48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같은 시기에는 투자보다는 투기를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4. Join 2008/10/11 10:22 address edit/delete reply

    불황이 기회라는 것은 공감하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안드로메다 이야기네요. 그리고 활황이 오긴 하겠지만 지금의 주먹구구식 경제정책으로 과연 얼마나 빨리 찾아올지는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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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자연도 많은 복선을 이야기 한다.


경제는 활황과 불황을 반복하면서 움직인다. 그러면서 많은 흔적을 남기게 된다. 경제의 많은 지표들 중에는 미래의 경제가 활황으로 될지 불황으로 움직이게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즉 미래의 경제 상황들을 선 반영하는 것들이 많다. 지표들뿐만 아니라 언론, 정책 등에서도 앞으로의 미래가 불황일지 활황이 될지를 소리 높여 이야기 한다. 많은 지표들과 언론들이 좋다고 말하는 것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지표들과 언론이 미래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을 보도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

금융가에서 미래에셋이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 펀드의 수익률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의 정도가 가장 크다는 보도가 매일 나오다시피 했다. 이런 보도가 나온 후 미래에셋의 주가는 많은 상승을 기록하였다. 언론은 미래에셋이 잘나가는 것을 보도했지만 이것을 복선으로 받아들인다면 앞으로의 미래에셋의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미래에셋 외에도 조선업종이 활황이다라는 보도가 매일 신문기사를 장식했던 적이 있었다. 언론의 보도 초기에 이것을 복선으로 받아들였다면 조선업종 투자에서 많은 수익을 거둬들였을 것이다.

세계 금융이 유동성으로 인해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을 때 언론의 한 측면에서는 서브프라임 사태가 다가올 수 있다는 보도가 짤막하게 나오고 있었다. 세계 경제의 호황에 대한 기사가 도배될 때 작은 목소리로 전해지고 있는 복선의 소식이었다.
이처럼 경제의 흐름은 많은 흔적을 남기면서 흘러간다. 특히 미래에 발생할 경제의 흐름은 현재에 복선이라는 힌트를 남겨주고 있다. 그 복선을 잡을 수 있다면 자신의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가가 세계 경제를 침몰시킬 것처럼 상승하였다. 그러자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유가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투기세력에 주목하였다. 바로 그 '주목'시점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는 복선이었다. 필자는 그것을 보고 유가의 폭락할 것이라는 복선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2008/08/01 - [Business column] - 유가에 투기가 없다던 한 네티즌의 댓글
2008/07/17 - [Business column] - 유가 왜 폭락했을까?

재태크를 잘 하고 싶다면 그리고 투자를 잘 하고 싶다면 미래의 경제의 모습이 남겨주는 복선이라는 흔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 세상은 너무 좋은 세상이다. 바로 이런 복선을 너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언론과 정책이 지금 이런 것이 좋다'라는 현재 중심적인 예측은 버리고 미래의 모습을 보도하는 복선에는 관심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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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8/16 13:30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지막 말.. 재테크를 잘하고 싶다면.. 이부분 완전 공감요^^
    깔끔한 글.. 너무 멋지다용~ ㅋㅋ

    ps 어젯밤엔 시원하게 잔것 같아요~ 무더위가 슬금슬금 물러나려나요^^
    비는 내리지만 모쪼록 맘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용~☆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7 15:39 address edit/delete

      요즘 날씨가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여름 날씨가 이정도만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호박님도 화창하고 빛이 반짝반짝나는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0^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Read&Lead 2008/08/16 22:34 address edit/delete reply

    항상 미래는 현재에 복선을 심어두고 있는거네요.. 통찰력 가득한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7 15:40 address edit/delete

      요즘 경제가 남기는 복선을 찾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복선이라는 것이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지렛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jjoa..오타무수리 2008/08/17 20:32 address edit/delete reply

    복선은 둘째고 흐름조차 제대로 읽지를 못하는 지라 전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나 봐요..ㅡㅡ;;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9 15:59 address edit/delete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도 귀가 솔깃해도
      결국은 노력으로 귀결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쪼아님은 조금만 하시면 금방 대박부자 되실거 같아요^0^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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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해도 좋다. 내귀에는 한국말로 들려

  
대한민국은 영어 열풍에 휩싸여 있다. 필자가 중학교 때부터 알파벳을 배웠던 것이 기억난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 학생들은 4살 또는 그 이전부터 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영어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 되어버렸다. 영어는 자신의 선택분야마저 제쳐두면서까지 해야 하는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은 영어를 전혀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어째서 미래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가?

바로 실시간 번역기의 등장 때문이다. 실시간 번역기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이 새로운 부자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의 음성이 글자로 입력되고 글자가 음성으로 출력되는 프로그램은 거의 완벽한 수준이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한글로 그리고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번역프로그램의 수준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언어와 언어사이의 장벽(문장에 따라 의도와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 표준어에서 약간 벗어난 단어 등)만 보완해준다면 완벽한 번역프로그램의 등장도 그리 멀지 않았다.

휴대용 컴퓨터 또는 핸드폰에 실시간 번역기가 달릴 것으로 보인다. 사람의 음성을 받아들여 글자로 입력하고 그것을 번역한 다음 다시 그 번역한 부분을 음성으로 출력하여 듣는 사람에게 들려주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시간은 상대의 음성이 끝난 후 곧바로 듣는 사람에게 번역된 음성이 들리게 된다. 어쩌면 상대의 음성을 들으면서 번역이 될지도 모른다. 외국에 나가려면 귀에 번역된 음성을 들려주는 무선이어폰을 따로 꽂고 다녀야 될 것이다.

이미 시중에는 번역프로그램과 사람의 음성을 받아들여 글자로 입력해주고 글자를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이것을 종합적으로 연결하고 보완하여 실시간 번역기가 등장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필자는 될 수 있으면 영어를 공부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다. 차라리 자녀들로 하여금 자신의 주력분야에 열중하도록 하는 게 낮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영어를 공부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한 자녀를 두고 있다면 차라리 영어를 공부하도록 하는 게 낮다. 하지만 이제 막 유치원에 들어가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라면  굳이 영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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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어 공부에서 발음이 얼마나 중요할까

    Tracked from 뉴욕에서 의사하기 2008/08/19 06:39 delete

    제가 일하는 일했던 미조리주의 병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일을 시작하기 일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이 이야기가 거의 전설처럼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간 상스러울 수가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본론으로 건너뛰셔도 됩니다. 제가 일했던 병원에 중국계 의사인 닥터 푸가 있었습니다.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한번도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로는 쿵푸팬더의 ‘푸’와 같은 철자인 ‘Fu’ 입니다. 전에 제가..

  1. BlogIcon 잰군 2008/08/14 19:20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필자님처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너무 빨리 영어조기교육을 한다느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디지털제품들이 생겨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지만 어떤점에선 퇴보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득이있다면 실도 있겠죠. 결국 사람들은 편한것을 선택하겠지만요..
    늘 글 잘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7 15:33 address edit/delete

      너무 일찍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 많죠..
      어릴때는 먼저 우리나라의 국어를 잘 가르치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부족한글 많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Renz 2008/08/14 23: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아이에게 영어공부... 꼭 시킬거에요 ^^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7 15:32 address edit/delete

      영어를 직접하면 그것도 좋죠^^
      단지 무리를 하면서 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열공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메아리 2008/08/18 10:05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단은 그래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불안한 것 어쩔수 없나봅니다^^:; 말씀하신되로 그런 시대가 어서 와서 영어말고 다른 좋아하는 분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바라는 부분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8/19 16:00 address edit/delete

      그러게요. 영어보다 솔직히 국어가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국어의 깊이를 아는게 영어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