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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트북에 태블릿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나비노트를 추천한다. 나비노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노트북이나 일반컴퓨터에도 태블릿 기능을 입혀 직접 화면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터치스크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6천원부터 시작해서 13만원까지 다양하다. 크기와 무게가 적어 갖고 다니기 편하고 usb전원을 사용하여 사용하기도 편하다. 화면에 직접 터치하지 않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6천원부터 시작해서 13만원까지 다양하다. 크기와 무게가 적어 갖고 다니기 편하고 usb전원을 사용하여 사용하기도 편하다. 화면에 직접 터치하지 않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나비노트의 장점은 기존에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태블릿 노트북이 새로 필요할 때, 가격이 부담되어 태블릿 노트북을 구입하기 어려울 때 대체 상품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태블릿 기능이 필요하다면 굳이 태블릿 노트북을 구입하지 말고 나비노트의 사용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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