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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4

고유가 시대 남편이 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

아내들에 비해 생활력이 약한 남편이 할 수 있는 전기 절약 방법을 생각해봤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아내들의 꼼꼼함과 생활력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남편들의 역할은 매우 작다. 그렇다고 아내들이 집안의 전기제품 절약의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기에는 힘이 든다. 남편들이 나서서 작은 것이라도 거든다면 아내도 편해지고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여름용 전자제품은 남편이 관리한다. 전자모기향,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에 주로 쓰는 제품들을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내는 전기밥솥, 다리미 등 주로 일반 생활용품에서 전기가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된다. 물론 남편이 주방에서 쓰는 여러 전자제품까지 신경을 쓴다면 아내들의 부담은 더욱 덜어지게 될 것이다. 전자모기향의 경..

옛날글 2008.07.14

외국 게이머가 말하는 한국 게이머의 나쁜점

(사진제공) 게임을 하다보면 매너 없는 게이머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매너 없는 게이머는 한국에 특히 많은 것 같다. 배신하는 게이머, 욕설하는 게이머, 글을 도배하거나 게임에 방해를 주는 행위 등 한국 게이머들의 노매너 형태는 매우 다양하기까지 하다. 아직도 스타크래프트를 가끔 즐기는 필자는 외국인들과도 자주 게임을 하고는 했다. 외국인 게이머들은 한국 게이머라고 하면 매우 싫어했다. 한국 게이머들의 노매너를 자주 경험했던 것이다. 한 외국인은 외국인이 만든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의 ban(강제 퇴장 기능)이 등장한 이유는 바로 한국게이머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게이머도 외국인과의 공유서버에서 노매너 게이머를 만나면 그 게이머가 한국인이라며 비난을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한국 게이머의 핵 사용은 외국인들..

옛날글 2008.07.12

할인마트보다 값싼 도매상가 이용 팁

제가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생활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입니다. 한동안 유통관련 쪽에서 일을 했고 집 바로 옆이 도매 상가라서 도매 상가를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도매상가를 이용하는 몇가지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이 정보를 활용해 고물가 시대에 보다 더 값싸게 물품을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도매 상가는 거의 대부분의 생활용품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도매상가는 도시나 군마다 최소 한개 이상씩 있습니다. 각 가게마다 각종 상품을 대량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도매 상가는 일반사람들에게는 팔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사람들에게도 판매를 합니다. 다만 중간상인들에게 공급하는 가격보다 약간 붙이거나 박스단위로 판매를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옛날글 2008.07.05

비즈니스 요술방망이 지렛대 마인드

비즈니스에는 성공을 위한 요술방망이가 존재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건강, 재태크 등에도 성공을 위한 요술방망이가 있다. 바로 지렛대 마인드다. 세상이 꽉 막히고 자신을 압박할 때 지렛대를 이용하면 엄청나게 무거운 세상을 들어올리고 엎어버릴 수 있다.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주며 성공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지렛대 마인드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유명 스타 외모와 몸매의 유사성을 들어 홍보하는 스타 지렛대 마케팅도 기승을 부린다. ‘제 2의 이효리’‘제 2의 이영애’‘제2의 비’등 수많은 제 2의 연예인들이 속출]출처-마이데일리(knbae@mydaily.co.kr) -지렛대는 참 다양하다. 하지만 잘못사용하면 부작용도 있다.- 우선 재태크의 지렛대를 알아보자. 재태크의 지렛대는 바로 레버리지다. 평균을..

옛날글 2008.07.04

한번 외국인은 영원한 외국인이 되고있다.

(사진-취재인코리아) 대학교 3학년으로 복학을 했을 때 같은 과에 유학을 온 외국인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와 친하게 지낸 것은 아니지만 학교 전공과목 과제에서 팀으로 함께 하게 된 경우가 있었다. 아직은 서투른 한국말을 노력하면서 들으며 함께 과제를 진행해 나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외국인 친구의 본국 생활과 한국에서의 느낌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유독 강하게 기억 남는 한 마디가 있었다. '언제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사실 이 질문은 필자도 했었다. 그래서 조금은 부끄러운 느낌도 있다. 외국인 친구는 한국이 좋아서 유학을 왔고 한국에서 유학을 끝내고 직장도 잡고 생활을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만날 때마다 자신의 본국으로 언제..

옛날글 2008.07.03

유통을 알면 가게에서 물건 구입하기 꺼려진다.

마트를 운영해본 적이 있고 중간 도매상 역시 운영해본 필자는 많은 물품의 유통단가를 알고 있다. 이 유통 단가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일반 소형 점포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원래는 이 물품이 매우 싼 것이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있는 상태에서 물품을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몇몇 편의점이 취급하고 있는 어떤 커피 제품의 경우 판매가가 1000원이지만 그 원가가 120원인 경우도 있다. 그 제품의 원가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은 약간 큰 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판매 가격이 비싸게 적혀있지만 할인이 많이 되서 싸게 팔리는 제품은 그만큼 가격이 부풀려진 경우가 많다. 어떤 건빵 제품은 판매 가격이 1000원 이상으로 적혀있지만 소매점이 공급받는 원가는 30..

옛날글 2008.07.03

하루를 활력있게 하는 7가지

인생은 하루 단위의 연속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루 하루 매일의 삶이 활력 있고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게 된다. 하지만 매일 바쁘고 힘든 하루를 보내다 보면 지치게 되고 힘이 빠지게 된다. 무언가 하루를 활력 있게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바쁘고 힘들더라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활력요소들을 가지게 된다면 인생이 활력 있게 변화될 수 있다. 그래서 하루를 활력 있게 해주는 7가지 요소를 생각해봤다. 하루를 활력 있게 해주는 7가지 1. 낮잠 하루 10분~15분의 낮잠을 자는 것은 하루를 보내는 데 있어 많은 힘이 된다고 한다. 낮잠을 잠깐이라도 자두면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많은 낮잠은 몸의 기운을 가라앉힌다. 짧게 10~15분이 적당하다고 한다...

옛날글 2008.06.30

내가 조중동 신문을 거절하지 않는 이유

요즘 '조중동'이라는 이름 아래 3개의 신문사를 비판하는 글과 댓글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세 개의 신문사에서 전달하는 기사의 내용이 편향적이라는 것이 그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세 개의 신문사중 한 개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필자 역시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신문의 글들은 사람이 쓰는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언론도 100% 사실일 수 없다. 방송의 8시, 9시 뉴스를 비롯해 각종 진실을 파헤치는 시사관련 프로그램들도 진실을 100% 보도할 수 없다. 사람이 전하는 내용인 이상 주관적이거나 미쳐 진실을 모두 파악하지 못한체 한쪽면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사가 일부러 진실을 왜곡하여 전한다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듣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 사람..

옛날글 2008.06.27

필요를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다.

필요는 비즈니스의 원천이다. 사회생활에서 '필요'는 많은 작용을 한다.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소비자들의 필요를 먼저 살펴야 하며, 기업간의 협상에서도 서로의 필요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조차 서로의 필요를 배려해주는 매너가 필수다.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바로 '필요'를 둬야한다. 각자 다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의 필요만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서로의 필요를 생각하고 고려해주는 중재안이 있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의 비즈니스에 빠지지 않는 협상에서 '필요'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나누는가 하는 것이 중심이 되는 것..

100일 결산보고서입니다.

안녕하세요 speak the truth의 모노로리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오늘로 100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한 것을 한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와 주시고 겪려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아 매우 흡족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과의 소통이 적었던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저 자신 스스로도 그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는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더욱 좋은 정보들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100일..

옛날글/I?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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