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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전력이 당신의 지갑을 갉아먹고 있다

◦ 기기(器機)의 동작과 관계없이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를 말한다. 전기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전기흡혈귀(power vampire)라고도 한다 출저-네이버 백과사전 많은 사람들이 대기전력을 의식하고 있지 않다. 알고는 있어도 관리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대기 전력은 의외로 많은 비용을 야기한다. 한 방송에서 대기전력은 기기가 사용될 때의 30%의 전력을 소모한다고 까지 말했다. 항상 코드를 꼽아놓는 tv, 전자레인지 등 거의 대부분의 기기들이 코드만 꽂아 놓으면 전력을 소모 한다. 한달 전기세가 10만원이라면 최대 3만원이 대기전력으로 사용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on/off 스위치를 이용해 코드를 꽂아 놓아도 대기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기도 있다. 하지만 가정의..

옛날글/Life news 2008.03.20

부동산 뜨는 지역 남보다 먼저 알고 싶다면 군청에 발품을 팔아라

부동산 투자로 수백억을 번 L씨는 남다른 안목으로 투자에 성공했지만 결정적인 정보는 따로 얻는다고 말한다. "부동산 개발정보요? 군청과 면사무소에 발품을 팔았죠" 군청과 면사무소에 지역 투자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이들의 공통 사항은 열심히 발품을 팔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지역을 돌며 유먕지역을 발굴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꼭 군청과 면사무소가 아니더라도 지역 주민과 이장에게 물어본다면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땅과 관련된 정보 외에도 지방에 알짜 기업을 인수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 준다. 최근 사모임으로 돈을 모아 기업을 인수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나는데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사항을 군청과 면사무소에 말하면 좋은 기업을 소개 받을..

개봉안된 영화 시사회공유로 극장가서 공짜로 보자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그 외에 규모 있는 포털 사이트들은 시사회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시사회에 당첨되면 당연히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겠죠 이거야 당연한거고 여러 포털 사이트에 동일 영화를 중복응모하면 자주 당첨되기는 하지만 이건 너무 노가다입니다 그래서 응모 안하고 영화를 공짜로 봐야 맘도 편하죠 시사회에 응모하는 인터넷 페이지에서 잘 살펴보시면 시사회권 나눔터라고 있습니다 가장 규모가 크고 표가 많이 돌고 도는 곳이 바로 네이버인데 이곳은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이 사정이 생겨 못가게 된경우 다른사람에게 영화표를 양도하는곳입니다 돈받고 파는곳이 아니고 그냥 줘요 주소는 http://movie.naver.com/movie/board/ticketshare/list.nhn 이 외에도 각 포털사이트의 ..

옛날글/Life news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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