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글

성공하고 싶으면 소리를 질러보자.

돈태풍 2008. 10. 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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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으로 강함과 힘을 드러내자.


성공하고 싶다면 목청껏 소리를 지르자. 그것이 괴성이라고 할지라도 소리를 지르자. 이상하게 나오는 괴성일지라도 열심히 질러대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도대체 괴성을 지르면 무슨 효과가 있기에 성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가? 소리를 지르면 나타나는 효과를 알아보자.

힘 있고 활동력이 있다면 소리를 지르게 된다. 소리를 지르면 없던 힘도 생겨난다. 바로 소리가 힘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강한 자일수록 소리를 더 크게 지르게 된다. 사자는 포효를 한다. 사자의 울음소리는 개의 짖음과는 차원이 다르다. 강한 활동력을 가질수록 우리는 더 크게 괴성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용한 자는 강함을 가질 수 없다.  목소리 작은 사람이 목소리 큰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의 운동에는 기합이 동반된다. 테니스에서 돌풍을 일으킨 샤라포바의 원동력은 바로 특이한 괴성에서 나온다. 그리고 태권도와 같은 강한 스포츠에서는 항상 기합이 있다. 그 외에도 선수들은 경기 도중 자신을 자책하여 마음을 다지거나 또는 자신을 복 돋아 주는 기합을 외친다. 그것이 자신의 경기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역도 선수가 무거운 것을 들 때 소리를 지르는 것은 분명 소리를 지르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도 괴성을 이용하자. 그것을 외부로 외치기가 어렵다면 주먹을 꽉 쥐고 속으로 기합을 넣자. 상사가 잔소리를 하여 기운이 빠지면 기운을 넣어주고 칭찬을 받으면 기쁨의 표현으로 자신을 격려해주자. 힘이 없을 때나 또는 힘이 넘칠 때나 항상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리는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였다면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소리를 질러도 좋다. 스트레스를 소리를 질러서 날려버리는 것이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슬럼프에 빠져 있다면 소리를 질러 자신을 격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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