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어디를 가도 너무 화려하다. 화려한 빛은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속에는 숨겨진 독이 있다. 빛은 밤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건물 안에서 하루 종일 빛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빛 중 하나인 자외선만이 사람을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든 인공의 빛도 충분히 사람을 해롭게 한다. 오히려 자외선 그 이상이다.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있어 인공의 빛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되었지만 그래도 빛의 정도는 이제 사람을 해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도시의 길 어디를 가도 현란한 간판 불빛이 사람의 시야를 덮어버린다. 우리는 이 불빛에 시야가 가려진 체 다른 어떤 것도 심지어 하늘조차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빛이 강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두통이다. 빛에 하루 종일 있다보니 몸이 쉴틈이 없다. 몸은 강한 인공의 빛에 계속 긴장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에서 몇 년을 일하여 1억을 모았다는 한 선배는 동대문의 밝은 빛 때문에 몸과 눈이 많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눈이 쉽게 나빠지는 원인에 바로 이 빛의 공해가 한 몫을 한다. 강한 빛에 눈이 쉽게 피로해져 나이가 들수록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눈은 어둠 속에서 쉼을 얻어야 하는데 쉼을 얻을 틈이 없다. 빛은 유용한 것이지만 어떤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듯 빛도 이렇게 독이 되고 있다.
몸이 피곤하면 가장 먼저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잔다. 잠에서 깨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는다면 잠시 인공의 빛이 없는 시골에 가서 자연의 빛에 눈이 휴식을 취하게 한다. 자연으로부터 다가오는 빛은 몸과 마음에 좋다고 한다. 몸이 피곤하고 눈이 나빠졌다면 시골이나 식물원,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길 권한다. 아이들도 컴퓨터로부터 오는 강한 빛에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휴식을 취하도록 권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가장 오래되고 확실한 방법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이것저것 섞는 것이다. 사업자든 직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든 짬뽕의 경제학을 알면 많은 돈을 거머쥘 수 있다. 짬뽕의 경제학의 대상은 가리는 것이 없다. 무엇이든 서로를 섞어야 산다.
짬뽕처럼 대상을 가리지 말고 섞어라 그러면 돈이 보일 것이다.
중국집을 예로 들어보자. 필자는 한 가지만 먹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탕수육과 짜장면이 같이 있는 탕짜면, 짬뽕과 짜장면이 같이 있는 짬짜면 등 섞여 있는 것을 주로 시켜먹는다. 단일품목만 취급하는 중국집과 섞어서 다양한 것을 제공하는 중국집 이 둘 중 어느 곳이 더 잘될까? 요즘은 대부분 다양한 메뉴를 섞어서 판다. 그만큼 섞고, 묶어서 파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판매 방법인지 다들 알기 때문이다.
햄버거와 콜라를 팔던 맥도날드가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맥도날드뿐이 아니다. 최근 한국의 커피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마저 고급 커피를 품목에 올렸다. 한 가게에서 다른 종류의 제품을 추가하여 다양화 하는 것, 이것 역시 짬뽕의 경제학이다. 이처럼 짬뽕의 경제학은 여러 가지를 한곳에 섞는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은 사업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짬뽕의 경제학을 통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자신이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그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여러 가지를 섞어봐라. 그리고 재태크를 하려면 짬뽕의 경제학을 충실히 실행하라. 돈을 한곳에 투자하지 말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투자하라는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을 잘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첫째. 재료의 대상에 한계를 두지마라. 짬뽕의 경제학에서 성공하려면 대상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전혀 다른 성질의 것도 섞어 봐야한다. 최근에는 복합매장이 유행을 타면서 도서대여점과 슈퍼마켓이 합쳐지고 문구점과 애완용품점이 한 가게로 합쳐진 것을 볼 수 있다.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을 섞은 것이다.
둘째. 섞은 것 또 섞어라. 한 방송에서 반찬이 무려 100가지가 넘는 식당을 본적이 있다. 반찬이 100가지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인지. 그 식당에 한번쯤 가보고 싶지 않은가? 반찬이 많은 메뉴 중 하나인 한정식, 그런데 이 식당은 거기에 더 많은 반찬을 더하고 또 더한 것이다.
셋째. 고객이 원하면 거절하지 말고 섞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섞어주는 서비스는 최근 들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핸드폰 요금제 DIY를 대표적인 예로들 수 있다. 이제는 아파트, 컴퓨터 등 거의 대부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섞어 파는 시대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분식집에서 김밥이나 순대를 먹을 때 떡볶이 국물을 부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언젠가 당연히 부어 주리라 생각하고 한 분식점에 예기를 했지만 거절당한 적이 있다. 그 후로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는다. 이 분식점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필자의 요구를 들어줄 곳은 많기 때문이다.
넷째. 황금비율로 맞춰라. 섞고 또 섞다 보면 비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저것 섞어 음식을 만들 때 재료의 비율이 중요한 것과 같다. 최고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재료의 비율을 조절해 섞어야 한다.
사업과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짬뽕의 법칙은 통한다. 인생도 여러 가지를 섞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취미를 갖거나 가족과의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게임에만 빠져 있는 것보다 컴퓨터를 활용해 글을 쓰거나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가지에만 도전하지 말고 여러 가지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을 실천하다 보면 돈과 인생 모두 풍요로워질 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겉모습을 보지 말고 속을 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에는 분명 오류가 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로 판단한다. 이것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다 보니 폐단이 생겼을 뿐.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외모는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의 속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가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야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속이 깊은 사람이라고 해도 외모가 평생 허술하다면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관리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외모가 허술한 사람이라면 세상이 자신을 별 볼일 없다고 판단해도 좋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얼굴이 볼품없어서 외모를 가꾸지 않는가?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얼굴도 가꾸기 나름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외모를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감 부족으로 자신의 외모관리에 소홀히 한다면 세상도 자신을 소홀히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리더에게는 외모를 가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군대를 이끄는 장군은 멋지고 품위 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아무리 능력이 훌륭한 장군이라도 병사들 앞에서 허술한 차림을 하고 있다면 병사들이 장군에게 믿음이 가지 않을 것이다. 장군은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품위가 있어야 병사들을 이끌 수 있다. 대통령이 허술한 옷을 입고 다닐 수 있겠는가? 국민들 앞에서 국가의 대표 자격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이 허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허락지 않을 것이다.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도 외모를 가꾸는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자신이 리더가 되고자 하거나 이미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외모부터 가꿔라. 외모를 가꾸지 않으면 있는 능력도 무시당하지만 외모를 가꾸면 없는 능력도 생겨난다. 리더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외모도 그 능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효과를 더하기 때문이다. 물론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면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한 지인은 이렇게 말했다. "부자의 능력을 판단하려면 겉모습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니 속을 알기 위해 주력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겉모습부터 보고 판단하라" 자신이 가난하고 자신의 현재 처지가 안 좋다고 외모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상은 더욱 냉정하게 자신을 판단해 줄 것이다. 얼마 전 황기순씨가 빚을 다 갚고 신용위기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그가 빚의 덫에서 벗어난 방법 중 하나로 "외모를 항상 깨끗이 하고 다녀라"라고 말해줬다. 어려움 속에서 자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자신 있다는 것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줬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외모를 관리하여 독일 병사들을 압도한 유태인 포로의 이야기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외모관리한 사람과 외모를 관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그만큼 크다.
겉보다는 분명 속이 중요한건 맞다. 하지만 겉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겉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사람들이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탓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낫다. 그것은 가식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도구다. 특히 리더라면 외모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가끔 뉴스를 보면 피부 관리가 단지 여성들만 받는 것이 아니고 많은 남자들도 이제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쩐지 낯이 간지럽다고나 할까 참 별스러운 이야기가 다 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가 힘든데 건강상으로 생각하면 젊고 깨끗한 피부가 몸에 더 좋은 것이니까 장려할만한 일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피부 관리의 개념을 조금 더 넓혀서 단지 피부 관리실에 가서 팩하고 마사지..
공감가는 글이네요. 예전에 역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실험에서, 같은 사람이 말끔한 정장차림과 지저분한 차림이었을때의 결과가 너무나도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보이는게 중요한건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같습니다. 가꾸자! ^^
네...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전 다이어트 먼저 성공해야겠네요.-.-+아자!!
리더의 꿈은 버릴지라도 내인생의 리더는 자신이 아님 안되는거니까요^^
제가 늘 하는 말~ "멋있게 재미있게!!"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내 인생의 리더가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외모를 가꾸는데 힘써라!!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자기 관리 측면에서 외모관리는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게으르지만 열심히 외모를 챙기고 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강정순
2008/07/25 13:39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전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외모가 그사람을 어찌평가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늘 실감합니다.사람을 대면했을때 첫인상이 75%라고 들은것 같습니다..그만큼 중요한 부분을 소홀이 할 수 가 없죠..한번받은 인상을 만해하기가 어렵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말이죠..
요즘 느즈막에 결혼이란걸 해보려고 선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뭐 별 수 있나여..거절도 당하고 합니다.. 스스로가 아까워서 결혼을 않하고 있다고 저 잘난맛에 늘 자신 하지만 저의 인상에서 풍기는 모습만 보고
쉽게 거절하는 사람을 보면 참 속상했는데..당연한 현상 이었습니다.
물론 전 외모 가꾸기에 관심많고 운동도 하고 나름되로 저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결혼하고싶은 상대의 모습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보편적으로 볼때 조신해 보였던것 같지가 않았나 봅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이겠지만 ...그자리에 어울리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려 노력하는것도 일종의 배려라 생각합니다.해서 개성도 중요하지만 남을 위해 저를 조금 양보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려 노력하려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쭐게 있는데요. 황기순씨가 꺠끗이 입고 다니랬잖아요 . 깨끗이 입고 다닐것이 전 정장밖에 생각 안나는데 다른게 또있나요?
하나사랑
2008/07/25 17:01
맞는 말입니다.
저도 옛날엔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여자지만은 외모 가꾸는 걸 소홀히 했고 겉보다는 속이 중요해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겉을 가꾸지 않으니 사람들 인식부터도 가꾼 사람과 가꾸지 않은 사람이 차이가 나고..
제가 연애를 처음 하면서 관심을 뒤늦게 라도 가지게 되었지만..
이제는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자기 관리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나름 가꾸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외모 관리는 기본이자 필수인 거 같아요..
수긍
2008/08/04 11:16
겉모습만 번드르르할 필요 없다는 고지식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 내 수준에 이정도면 사치고 허영이고 가식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대충 더럽고 지저분하고 싸구려로 다녔습니다.
노숙자라는 별명도 있었죠. 수년전에...
집도 서민주택에서 살고 외모도 허술하다보니 다들 거지(?)로 보고
지갑에서 스페셜 골드카드를 꺼내면 도난하지 않았나 신고 하더군요.
집 주소를 부르는데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당황해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꾸미면 바로 럭셔리꽈로 변신하는 스탈일이거든요.
피부톤이 어두워서 더 거지 같아 보이기도 하죠.
럭셔리로 변신했을때와 막 다닐때의 대접을 저는 잘 압니다.
처음에는 뭘 세간의 이목을 신경쓰는 속물로 사느냐! 라며 무시했지만,
요즘은 이사도 생각하고 있고 외모도 신경쓰려고 합니다.
이 글의 내용처럼 허술하게 사는 동안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엔 가식으로 사는 것 같았는데...
차라리 그때가 내 자신에게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허술하다보니 신뢰를 주지 않고, 문전박대를 당하며, 끼어주지 않더군요.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이정도만 씁니다.
임효빈
2008/08/09 11:07
외모를 가꾸든 안가꾸든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보면 바로 잡도록 노력해야지 나만 손해 볼 수 없다는 기준으로 세상을 대하다니 한 번뿐인 인생인데 그렇게 공장에서 팍팍 찍혀나오는 통조림 깡통같은 소리들... 아니다 정말.
최형권
2008/08/09 12:34
마음에 와닫는글입니다 ^^
유채린
2008/08/09 19:08
저 같이 외모가 타고나길 못난 사람들은
상처 받을수도 있는 글인거 같아요 ㅎ;;
가꾼다는 기준도..ㅎ;;
전 매일 깨끗이 씻어도 얼굴이 금새 까매서 지저분해보이죠..
하얀 사람들보다 몇배를 씻어도요 ㅎ
또, 많은 돈을 들여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21세기에 외모를 가꾼다는 기준이 결코,,
남에게 냄새 안나고,, 깔끔한 헤어,깔끔한 옷차림 정도는 아닐거예요.ㅎ
하지만, 분명 ~ 님의 글에 현실적으로는 당연히 ㅠ 98퍼센트 공감해요..
우리들은 어려서부터,가정에서 학교에서..
사람은 눈에 보이는 외모보단, 눈에 보이지 않는 외모가 더 중요하다..ㅎ
다들 이렇게 배워왔죠~
물론,, 글쓰신 님 도 어느정도 동의하신것처럼,
당연히! 그 사람의 인격이나 성품이 더 중요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것 들을 알기에는 최소한 몇달,몇년은 알고
지내야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요, 착한 분들 보면.. 꼭 그렇게 몇달 몇년 알고 지내지
않아도.. 말한마디 하고,, 대화 나누다보면,,됨됨이 느껴져요..ㅎ;;)
또 그렇다고,, 외모가 좀 떨어진다 해서,,,
모두가 공자,예수님 같은 인격을 갖기도 힘든것이고;;
사람이다 보면 누구나 실수 하는 법인데..ㅎ;;
가슴아픈 현실이지만,,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절대법! 외모지상주의!
현실적으로 정말 맞는 말이에요..
글두 8~90년대만 해도..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 여유도 있었지만,,
2천년도.. 그 즈음해서는..정말 조금의 여유도 없지요..
근데 참 씁쓸한것도 사실이네요..
분명 미녀, 미남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많은 혜택의 기회를 받으며 살아갈테지만,,
진짜..세상이 갈 수록,,
도를 넘어설 정도로..외모지상주의로 올인해 가는 것을 느껴서요.
인품도 정도껏,
외모 가꾸기란것도.. 정도껏 했음 해요..^^
외모 가꾸기란게... 엣날처럼.. 단순히 깨끗한 몸, 깔끔한 옷차림의
수준이 아닌.. 성형으로 바로 연결되어지는 세상이니깐요..
그리고, 그러함에도,,
전 그 사람의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외모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의 됨됨이 인격과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한번에 그 사람의 전부를 판단할순 없지만,,
그냥 제 경험상.. 화려한 외모의 사람은 스치고 지나고 가면 그만이였지만,
외모는 화려하지 않아도, 배려심 있는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로 기억되는 사람이 더 오래가더라구요..ㅎ
동감...
2008/09/24 18:03
그래도 이렇게 생각이 야무지신 분이 계시네요. 주위만 봐도 생긴 게 괜찮은 애들은 더 고쳐서 달라지려 하고 누가봐도 고쳐야 할 부분(눈이 작든가.. 코가 너무 납작하다던가..)을 가져도 당당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요. 물론 깔끔한 옷차림, 외모도 중요하지만(자기관리니까) 자신의 개성을 살려야지 꼭 성형해서 틀에 박힌(예를 들면 리더는 이런 이미지, 이렇게 생겼다더라.. 하는) 얼굴을 만드는 요즘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따지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각양각색의 얼굴을 가진 사장님이 있고 다 개성이 있는데, 뭐든지 정도껏이지 지나치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깔끔하고 정갈한 옷차림의 수준이 아닌 성형과 연결되어지는 세상이니...
위험은 항상 우리에게 다가온다. 한 가지 위험을 피하고 나면 또 다른 위험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인생은 위험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삶이 평탄한 길만으로 가득 찬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위험은 높은 지위와 위치에 오를수록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다. 위험은 피해야 하고 해결하기만 해야 하는 것인가?
사람들을 보면 위험에 대해 두 가지로 반응을 보인다. 위험을 구입하는 사람과 위험을 피하기만 하는 사람들로 나뉜다. 위험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이거나 높은 위치에 올라 있는 사람들이다. 위험을 피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일반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왜 위험을 구입하는 것일까? 그것은 위험이 곧 기회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이 있다. “위기가 곧 기회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 안내서들과 인생의 지침서들은 대부분 위험을 회피하라는 내용만 담겨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안전한 곳만 골라 그곳으로 몸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