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시작일은 3월 18일이다

나의 첫 블로그 소감을 이렇게 늦게 쓰게 될줄 몰랐다.
다른 글들을 올리느라 나에 대한 소개가 늦었다.
나는 자유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무슨일이든 하고싶은대로 모든일을 하고 있다.
기본 환경은 바로 인터넷이라는 곳이다.
소설을 쓰고 시를 쓰고 장사를 하고 여행을 해보고
하지만 나의 중요한 일중 하나는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들이다.
그 첫단추로 이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의 블로그에 기록되는 정보들은 모두 내가 직접 작성한 글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