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에 비해 생활력이 약한 남편이 할 수 있는 전기 절약 방법을 생각해봤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아내들의 꼼꼼함과 생활력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남편들의 역할은 매우 작다. 그렇다고 아내들이 집안의 전기제품 절약의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기에는 힘이 든다. 남편들이 나서서 작은 것이라도 거든다면 아내도 편해지고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여름용 전자제품은 남편이 관리한다. 전자모기향,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에 주로 쓰는 제품들을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내는 전기밥솥, 다리미 등 주로 일반 생활용품에서 전기가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된다. 물론 남편이 주방에서 쓰는 여러 전자제품까지 신경을 쓴다면 아내들의 부담은 더욱 덜어지게 될 것이다. 전자모기향의 경우 자기 전 30분~1시간정도 켰다가 취침할 때 끄고 자는 것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 이것을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다. 더위에 인내력이 약한 남편의 선풍기, 에어컨 사용에 더욱 철저한 관리와 인내가 필요하다.
둘째. 집에 대기전력 관리시스템을 아내에게 선물해준다. 전자제품의 코드를 꽂아만 놔도 사용되는 대기전력은 전자제품의 사용시의 30%까지 전기가 소모되기도 한다. 남편이 집에서 대기전력의 소모를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집안에 설치해 주면 아주 오랜기간 많은 절약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셋째. 남편 자신 스스로의 절약 힘쓰기가 필요하다. 요즘 넥타이를 하지 않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매우 좋은 현상이다. 체력 좋은 남편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것보다 자전거, 걷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물품을 구입할 때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아내와 같이 시장과 마트에 가서 무거운 것을 들어주고 날라주는 역할을 한다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도와 힘을 쓴다면 집안 살림에 많은 부분에서 절약되고 힘이 될 것이다. 가만히 앉아 tv, 컴퓨터만 할 게 아니라 전자모기향 관리 같은 작은 부분에서 보탬이 되는 것은 어떨까.
얼마전 '고유가 덕에 차를 팔게 되었어요' 라는 글로 다음 메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거의 한 달 가량 저는 제 차를 처음으로 직접 팔아보자고 마음 먹게 되었고, 중고차 매매 단지로 유명한 장안동과 세곡동의 강남 매매상가 등을 돌아가며 딜러분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미리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 차는 뉴EF 소나타이며, 휘발유 차량입니다. 옵션은 골드 사양으로 왠만한 사양은 그 당시 갖출만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 상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