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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학업성적은 60점이 만점이다. (20)
한국의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의 성적이 좋기를 바란다. 자녀가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받아오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자녀의 앞날이 모두 풀릴 것만 같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자녀의 학업 성적이 좋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성공이란 것은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을 볼 때 학업성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학업에 열중하고 학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보다는 자녀의 주력분야를 선택하거나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하고, 자녀가 주력분야에 일찍부터 많은 힘을 쏟게 하는 것이 좋다. 기계적인 학업의 틀에서 벗어나 유동적이고 개방된 학업이 자녀의 성공을 위해 더욱 좋은 방법이다.
자녀들에게 학업에 매여 있게 하는 것보다는 자녀의 주력분야를 찾는데 힘을 쏟게 하거나 나이에 맞게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상상하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찍부터 사회경험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사회의 많은 부분들을 일찍부터 경험하고 자신의 주력분야에서 일찍부터 힘을 쏟은 자만이 더욱 크게 성공을 할 수 있다. 많은 경제, 사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학업외의 교육요소들을 적어봤다.
1. 자신의 주력분야(꿈, 비젼)를 찾도록 끊임없이 유도해야 한다.
2. 일찍부터 하나 이상의 신문을 정독시켜야 한다.
3. 일찍부터 경제, 돈에 대해 교육을 해야 한다.
4. 사회의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학교는 비젼을 가르치지 않는다. 꿈을 찾도록 유도해주지 않는다. 자녀의 비젼과 꿈은 부모가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 자신의 꿈을 일찍부터 확정하면 그만큼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에 다가설 수 있다.
신문은 사회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별다른 교육 없이 신문만을 보게 해도 경제, 사회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경제, 사회에 자녀의 경험을 일찍부터 하라고 한 것은 학교의 학업에만 몰두한 아이들보다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성공의 가장 큰 요소로 뽑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일찍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일찍부터 사회를 경험하고 그 경력과 경륜을 넓히는 것이다.
자녀들이 학업 성적을 잘 받아오면 매우 좋은 일이지만 너무 학업에 몰두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보다 자녀들을 위한 길은 자녀들이 선택과 집중을 잘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찍부터 자녀들에게 세상의 치열하고 험난한 것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다. 사자가 새끼를 다루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학업 성적을 잘 받아와도 성공은 한다. 하지만 그 성공은 집중과 선택을 한 이들의 발밑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
자녀들에게 학업성적 100점을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60점만을 받아도 좋다고 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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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학습이 그렇게 중요해?> 2008.07.23 수요일 방학이 며칠 지났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냥 결석을 며칠한 것 같이 기분이 찜찜할 뿐이다. 자꾸 친구들 얼굴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선생님 얼굴이 보고 싶다. 벌써 학교에 가고 싶어 이 긴 방학이 막막해진다. 하지만, 친구들은 사정이 조금 다른 모양이다. 이번 방학에 할 게 많아서 두렵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다. 방학을 하면 친구들과 더 많이 놀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했는데,..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공부 잘한다고 조건은 갖출지 몰라도 승승장구하기란 힘들다는 의미겠죠. 결국 사회에선 잡초같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봅니다.
영경님의 한결같은 마인드가 한가지 있군요 ^^
잡초마인드
끈질긴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맞겠죠
영경님의 마인드 저도 배워볼랍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부모의 강요나 학교의 정해진 과목에 길들여지는것 보다는
제 아들딸들이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관심과 격려로 이끌어 주고 싶네요.
학교가 비젼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거의 하루 대부분이라는거죠! 사실 부모님 얼굴 하루에 몇분이나 보겠습니까!!!
이거부터 어떻게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뭔가 이런저런 경험을 하기에 아이들의 시간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학원은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학원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시간은 만들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김치군님은 일찍부터 많은걸 경험하신것 같은데요
세계 각지를 다니신것 정말 측정하기 어려운 가치가 될것이라고 생각되고 부럽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1번글에 공감합니다.
어릴적 제게 누군가가 "너는 꿈이 무엇이니? 그 꿈을 이루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니?"라며 물어주었다면....이란 생각을 가끔하게 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부모는 욕심을 버려야해요.
요즘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상품인줄 알아요.....씁슬합니다..아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게 먼지를 캐치해서 그걸
키워주는게 부모의 역활본인데..요즘은 그런거 같지않아요.
소위말하는 강남엄마 풍만 보더라도.;;;;;;
전 제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않을려고요....공감하네요
강남의 엄마들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
조금은 아이들이 선택과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주는 것은 어떨지..
강남 아줌마들의 욕심은 과연 이런 것을 할까요?
댓글감사합니다
저는 자녀들이 한분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책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더군요..^^부모들도 잘하는 거는 무엇이 되었든 확실하게 팍팍 밀어줄 수 있었음 좋겠구요~!
집중과 선택.
선택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 수록 새록새록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 이상적인 사회란게 어떤걸까요~~;;
음~~ 잠시 들렀다가 갑니당!^^*
네 맞아요 같은 이야기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서 집중과 선택으로
보다 더 아이들이 빠르게 성공에 다가설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제가 부모가 아니라서 아직은 부모의 마음등을 100% 이해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솔직히 부모님께서 비전이나 미래의 계획등에 관하여
조언이나 도움등을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네 알아서 결정해라 정도?)
수능을 마친뒤 미친놈처럼 놀다가 12월에 대학 원서 쓸때에 학과를 쓰라니까
막막하더군요(대학명성 얻어먹을려고 수능 잘 볼 생각만 했지 -_-)
전자공학을 지원해서 지금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에러사항이 많습니다.
대학진학 잘 하려고 전문계를 선택한 덕분에 미적분,물리 등 필수 과목의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 뭔 말인지 몰르겠고, 자연히 성적도 떨어져서 의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OTL
대학을 목표로 하지 않고 수단&방법으로 여기고 비전을 제시해 주셨다면
그걸 향해 노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지금 방학이라 보충하고 있긴 하지만 했다 말았다 해서 지지부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