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05/22
짬뽕을 알면 돈을 벌 수 있다. (12)
짬뽕처럼 대상을 가리지 말고 섞어라 그러면 돈이 보일 것이다.
중국집을 예로 들어보자. 필자는 한 가지만 먹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탕수육과 짜장면이 같이 있는 탕짜면, 짬뽕과 짜장면이 같이 있는 짬짜면 등 섞여 있는 것을 주로 시켜먹는다. 단일품목만 취급하는 중국집과 섞어서 다양한 것을 제공하는 중국집 이 둘 중 어느 곳이 더 잘될까? 요즘은 대부분 다양한 메뉴를 섞어서 판다. 그만큼 섞고, 묶어서 파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판매 방법인지 다들 알기 때문이다.
햄버거와 콜라를 팔던 맥도날드가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맥도날드뿐이 아니다. 최근 한국의 커피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마저 고급 커피를 품목에 올렸다. 한 가게에서 다른 종류의 제품을 추가하여 다양화 하는 것, 이것 역시 짬뽕의 경제학이다. 이처럼 짬뽕의 경제학은 여러 가지를 한곳에 섞는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은 사업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짬뽕의 경제학을 통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자신이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그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여러 가지를 섞어봐라. 그리고 재태크를 하려면 짬뽕의 경제학을 충실히 실행하라. 돈을 한곳에 투자하지 말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투자하라는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을 잘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첫째. 재료의 대상에 한계를 두지마라. 짬뽕의 경제학에서 성공하려면 대상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전혀 다른 성질의 것도 섞어 봐야한다. 최근에는 복합매장이 유행을 타면서 도서대여점과 슈퍼마켓이 합쳐지고 문구점과 애완용품점이 한 가게로 합쳐진 것을 볼 수 있다.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을 섞은 것이다.
둘째. 섞은 것 또 섞어라. 한 방송에서 반찬이 무려 100가지가 넘는 식당을 본적이 있다. 반찬이 100가지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인지. 그 식당에 한번쯤 가보고 싶지 않은가? 반찬이 많은 메뉴 중 하나인 한정식, 그런데 이 식당은 거기에 더 많은 반찬을 더하고 또 더한 것이다.
셋째. 고객이 원하면 거절하지 말고 섞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섞어주는 서비스는 최근 들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핸드폰 요금제 DIY를 대표적인 예로들 수 있다. 이제는 아파트, 컴퓨터 등 거의 대부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섞어 파는 시대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분식집에서 김밥이나 순대를 먹을 때 떡볶이 국물을 부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언젠가 당연히 부어 주리라 생각하고 한 분식점에 예기를 했지만 거절당한 적이 있다. 그 후로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는다. 이 분식점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필자의 요구를 들어줄 곳은 많기 때문이다.
넷째. 황금비율로 맞춰라. 섞고 또 섞다 보면 비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저것 섞어 음식을 만들 때 재료의 비율이 중요한 것과 같다. 최고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재료의 비율을 조절해 섞어야 한다.
사업과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짬뽕의 법칙은 통한다. 인생도 여러 가지를 섞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취미를 갖거나 가족과의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게임에만 빠져 있는 것보다 컴퓨터를 활용해 글을 쓰거나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가지에만 도전하지 말고 여러 가지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짬뽕의 경제학을 실천하다 보면 돈과 인생 모두 풍요로워질 것이다.
| 10억부자 100억부자 1조부자 마인드 (11) | 2008/05/27 |
|---|---|
| 1만원으로 1억을 버는 경제학 (15) | 2008/05/26 |
| 짬뽕을 알면 돈을 벌 수 있다. (12) | 2008/05/22 |
| 강력한 재태크 엔진을 만드는 비법 (11) | 2008/05/19 |
| 위험을 구입하는 부자, 피해가는 가난한 사람 (14) | 2008/05/17 |
| 한 부자의 강남강연와 지방강연-지역에 따라 열정이 다르다. (2) | 2008/05/10 |
헤헤. 믹스업! 제가 했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염두에 둘 게요. 제품의 질과 고객 서비스는 사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한번 고민해볼게요..
배고플 시간에 봤더니 포인트는 눈에도 안 들어오고 짬뽕만 그리워지는 1人...으아~~미치게 하는군요..
가끔 짬뽕과 자장면은 같이 시켜요..
그리고는 자장면 다 먹어도 자장 남잖아요..거기다가 짱뽐면을 건져 비벼 먹기도 해요..ㅎㅎ 꼬르륵~
오우 쪼아님 저도 짬뽕과 짜장 같이 시킨다음
짬뽕면 짜장에 비벼먹은적 있어요 ^^
ㅎㅎ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먹는게 값이 좀더 나가지만
더 좋은거 같아요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