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처음 접했던 것은 바로 군대에 있었을 때였다. 당시 부대의 큰 건물 안에 있던 탁구대는 군인들에게 매우 큰 재미를 선사해줬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그곳에서 탁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낙이었다. 탁구를 하면 다른 운동에 비해 운동량이 크다. 그런데도 몸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한동안 게으름을 피웠다가 운동을 다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탁구다.
탁구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상대방 공이 선 밖으로 나가거나 네트 밖으로 넘기지 못하면 점수를 얻는 것이다. 쉴새없이 공이 오가는 가운데 상대를 공략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속도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1:1대결뿐만 아니라 2:2 대결은 탁구의 또 다른 재미다. 서로 호흡을 맞춰 상대의 공을 받고 상대를 공략하는 것은 팀플의 모든 재미를 갖췄다.
탁구는 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중에 하나다. 탁구대, 탁구라켓, 탁구공 등 각종 탁구용품 세트가 합쳐서 20만~3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하면 아주 오랫동안 별다른 비용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인원도 2~4명으로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 중 하나다.
탁구는 운동량이 크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길게는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면 충분히 하루의 운동량을 충원할 수 있다. 탁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는 오케이핑퐁에서 자신의 동네에 있는 탁구장을 찾아보면 된다. 탁구대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접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집안에 충분한 공간이나 옥상, 마당 같은 장소가 있다면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탁구는 그렇게 큰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요즘 탁구를 매일 치고 있다. 밖에서 운동을 하기가 힘든 여름에 실내 운동이 가능한 탁구는 최고의 운동이다.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고 난 후 샤워를 하고 나오면 여름의 더위에 무기력해지는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탁구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운동이다. 비용도 크지 않다. 운동량이 크지만 몸이 쉽게 지치지 않는 효율적이고도 재미있는 운동이다. 가족끼리 하기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 하거나, 여름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지는 몸을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가족끼리 탁구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아내들에 비해 생활력이 약한 남편이 할 수 있는 전기 절약 방법을 생각해봤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아내들의 꼼꼼함과 생활력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남편들의 역할은 매우 작다. 그렇다고 아내들이 집안의 전기제품 절약의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기에는 힘이 든다. 남편들이 나서서 작은 것이라도 거든다면 아내도 편해지고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여름용 전자제품은 남편이 관리한다. 전자모기향,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에 주로 쓰는 제품들을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내는 전기밥솥, 다리미 등 주로 일반 생활용품에서 전기가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된다. 물론 남편이 주방에서 쓰는 여러 전자제품까지 신경을 쓴다면 아내들의 부담은 더욱 덜어지게 될 것이다. 전자모기향의 경우 자기 전 30분~1시간정도 켰다가 취침할 때 끄고 자는 것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 이것을 남편이 관리하는 것이다. 더위에 인내력이 약한 남편의 선풍기, 에어컨 사용에 더욱 철저한 관리와 인내가 필요하다.
둘째. 집에 대기전력 관리시스템을 아내에게 선물해준다. 전자제품의 코드를 꽂아만 놔도 사용되는 대기전력은 전자제품의 사용시의 30%까지 전기가 소모되기도 한다. 남편이 집에서 대기전력의 소모를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집안에 설치해 주면 아주 오랜기간 많은 절약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셋째. 남편 자신 스스로의 절약 힘쓰기가 필요하다. 요즘 넥타이를 하지 않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매우 좋은 현상이다. 체력 좋은 남편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것보다 자전거, 걷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물품을 구입할 때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아내와 같이 시장과 마트에 가서 무거운 것을 들어주고 날라주는 역할을 한다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도와 힘을 쓴다면 집안 살림에 많은 부분에서 절약되고 힘이 될 것이다. 가만히 앉아 tv, 컴퓨터만 할 게 아니라 전자모기향 관리 같은 작은 부분에서 보탬이 되는 것은 어떨까.
얼마전 '고유가 덕에 차를 팔게 되었어요' 라는 글로 다음 메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거의 한 달 가량 저는 제 차를 처음으로 직접 팔아보자고 마음 먹게 되었고, 중고차 매매 단지로 유명한 장안동과 세곡동의 강남 매매상가 등을 돌아가며 딜러분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미리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 차는 뉴EF 소나타이며, 휘발유 차량입니다. 옵션은 골드 사양으로 왠만한 사양은 그 당시 갖출만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 상태였죠...
제가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생활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입니다. 한동안 유통관련 쪽에서 일을 했고 집 바로 옆이 도매 상가라서 도매 상가를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도매상가를 이용하는 몇가지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이 정보를 활용해 고물가 시대에 보다 더 값싸게 물품을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저희집 바로 옆에 있는 화곡도매상가입니다.
도매 상가는 거의 대부분의 생활용품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도매상가는 도시나 군마다 최소 한개 이상씩 있습니다. 각 가게마다 각종 상품을 대량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도매 상가는 일반사람들에게는 팔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사람들에게도 판매를 합니다. 다만 중간상인들에게 공급하는 가격보다 약간 붙이거나 박스단위로 판매를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슈퍼에서 1000원에 팔고 편의점에서 1200원 정도에 파는 한 브랜드의 컵 커피는 도매상가에서 개당 650원에 팔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컵 커피를 자주 사서 마신다면 도매상가에서 한 박스를 구입하시는 것이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많게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꼭 박스단위로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별 판매도 합니다. 자전거 자물쇠가 필요했던 필자가 일반 가게에서 6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도매상가에서 2천원에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선풍기, 에어컨, 와인 등 단가가 약간 높은 것은 개별판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가가 낮은 것은 개별 판매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mp3가 건전지를 필요로 한다면 도매상가에서 1깍(20개정도)을 한번에 구입하시면 시중 가격의 40~5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즉 도매상가는 단가가 낮은 것은 박스단위로 구입해야 하고 단가가 높은 것은 개별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가가 낮은 것은 자주 구입하는 것으로 이용하면 매우 좋고 단가가 높은 것은 필요할 때 구입하면 매우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자주 마시는 음료수와 자주 이용하는 낮은 단가의 물품은 반드시 도매상가를 이용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단가가 조금 높은 어린 조카의 장남감도 도매상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옥션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보다도 15~20%정도 값이 낮았습니다.
간혹 일반인들을 상대로는 장사를 하지 않으려는 도매상가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곳에 중간 상인으로 가장하거나 동네슈퍼마켓 주인이라고 말을 하면 기꺼이 값싼 가격으로 판매를 해줍니다.^^;;;;
자신의 동네 주변에 어떤 도매상가가 있는지 파악해두고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매상가의 물품은 중간상인을 거쳐 일반 가게를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됩니다. 직접 가서 구입하면 2단계의 유통단계를 없애고 값싼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트를 운영해본 적이 있고 중간 도매상 역시 운영해본 필자는 많은 물품의 유통단가를 알고 있다. 이 유통 단가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일반 소형 점포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원래는 이 물품이 매우 싼 것이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있는 상태에서 물품을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몇몇 편의점이 취급하고 있는 어떤 커피 제품의 경우 판매가가 1000원이지만 그 원가가 120원인 경우도 있다. 그 제품의 원가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은 약간 큰 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유통을 아는 것은 삶에 도움이 됩니다.-호박님의 알뜰살뜰 살림이야기를 스샷 찍었습니다 ^^
판매 가격이 비싸게 적혀있지만 할인이 많이 되서 싸게 팔리는 제품은 그만큼 가격이 부풀려진 경우가 많다. 어떤 건빵 제품은 판매 가격이 1000원 이상으로 적혀있지만 소매점이 공급받는 원가는 300원 꼴이다. 이것을 크게 할인한다면서 400원에 파는 것이다. 한 방송의 뉴스에서는 해외에서는 가격을 싸게 책정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비싸게 책정하는지 조사한 것이 있었다. 해당 회사에서 변명하기를 해외와 우리나라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보다 더 부자나라인 선진국이 더 싸게 파는 이유는 할인을 해서 팔지 않는 환경 때문이란다. 우리나라는 할인이 일반적이다 보니 가격을 높게 책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할인이 많다고 해서 소매점과 기업이 절대 손해를 보고 팔지는 않는다. 소비자들이 할인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한다. (한우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무엇일까? 아마 유통이 아닐까 싶다. 한우는 취급하기 어려운 만큼 그 유통 단계가 복잡할 수도 있으나 좋은 시스템을 개발하면 분명 유통단계를 줄이고 그만큼의 이익을 한우를 키우는 생산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유통 일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물가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유통시스템의 개선이란 점이다. 물품의 인터넷 판매 가격이 오프라인보다 조금이나마 더 싼 이유는 바로 유통 단계가 짧기 때문이다. 정부가 유통시스템의 개선에 노력을 하여 그 이익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가 침체된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글을 조금 두서없이 썼습니다. 1박2일동안 제부도에 좀 놀다와서 바로 쓰다보니.. ^^;;;; 오늘 대박 블로그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바로 호박님의 블로그입니다. 정말 굉장한 블로그입니다. ^0^ 많은 정보, 재미,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한번 놀러가 보세요. ^^
인생은 하루 단위의 연속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루 하루 매일의 삶이 활력 있고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게 된다. 하지만 매일 바쁘고 힘든 하루를 보내다 보면 지치게 되고 힘이 빠지게 된다. 무언가 하루를 활력 있게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바쁘고 힘들더라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활력요소들을 가지게 된다면 인생이 활력 있게 변화될 수 있다. 그래서 하루를 활력 있게 해주는 7가지 요소를 생각해봤다.
사진-31jha님 어린이처럼 항상 활력있게 살자
하루를 활력 있게 해주는 7가지
1. 낮잠 하루 10분~15분의 낮잠을 자는 것은 하루를 보내는 데 있어 많은 힘이 된다고 한다. 낮잠을 잠깐이라도 자두면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많은 낮잠은 몸의 기운을 가라앉힌다. 짧게 10~15분이 적당하다고 한다. 낮에 자는 짧은 잠이 밤에 오래 동안 자는 것보다 오히려 더 큰 힘이 되는 느낌도 들었다.
2. 걷기 가끔 머리가 안돌아가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걷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걷지 않을 때보다 걸을 때가 더 뇌의 순환이 좋다고 한다. 책상에 가만히 앉아 궁리하기보다는 걸음을 걸으면서 생각해보는 것을 어떨까. 걸음은 운동도 된다.
3. 음악감상 휴식 시간에 음악 감상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음악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음악과 아이스커피를 휴식시간에 함께 즐긴다. 신나는 음악은 스트레스도 날려준다.
4. 가족과의 시간 가족과의 시간에 힘을 보탠다면 하루를 더욱 활력 있게 보낼 수 있다. 출근할 때 가족과 포옹을 해보는 것도 많은 힘이 될 수 있다. 회사에서 지친 몸으로 다른 곳을 가기보다는 집으로 일찍 가면 가족이 반겨줄 것이다. 다음날을 보내는 좋은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5. 명상 잠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거나 좋은 마인드를 다지는 명상이 하루에 힘이 될 수 있다. 육체의 휴식도 필요하지만 마음의 휴식도 필요하다. 명상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하루에 짧아도 5분정도 명상을 해보는 것을 어떨까.
6. 칭찬한마디 칭찬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칭찬을 받는 것도 힘이 되지만 칭찬을 하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이다. 이미 사회는 칭찬의 힘을 인정하고 있다. 회사 동료들에게 칭찬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그것으로 칭찬을 한다면 상대도 자신의 장점을 봐주고 칭찬으로 답변을 해줄 것이다. 하루의 큰 힘이 될 수 있다.
7. 지식쌓기 하루를 지식을 쌓는 것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많은 힘이 된다. 신문을 읽거나 잡지를 읽거나 자신의 관심분야의 지식을 쌓아보는 것은 하루를 활력 있게 해준다. 새로운 지식과 자기발전은 보람을 주기 때문이다.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능력이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하루 하루가 더욱 보람되고 활력 있게 될 것이다.
하루를 활력있게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활력 요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위의 7가지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하루를 활력있게 하는 요소를 가지길 바란다. 인생을 활력 있게 보내고 인생을 행복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