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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노로리

'Cultur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23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크나이트 (17)
  2. 2008/06/18
    30days of night B급영화의 승부(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2007) (14)
  3. 2008/05/23
    영화 평점에 딴지를 걸다 (6)
  4. 2008/04/04
    음악이 있는 블로그 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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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싸이코에서 부자로 등장하더니, 배우 제대로 골랐다.

배트맨의 전작 시리즈 중 생각나는 건 하나도 없다. 단지 어두운 도시 배경에 배트맨이 날아다니고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만이 머리 속에 있을 뿐이다. 필자에게 있어 배트맨의 존재는 다른 영웅 캐릭터에 비해 강렬한 느낌을 주지 못했다. 오히려 배트맨의 시리즈를 보면 지루할 것 같다는 거부감마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나온 다크나이트의 경우 배트맨에 대한 나의 감정이 무관심에서 강렬함으로 바뀌었다. 배트맨의 캐릭터의 매력을 이번 다크나이트의 영화를 통해 매우 강하게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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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으로 등장하는 조커(히스 레져)의 캐릭터의 느낌도 매우 강렬하고 소름끼쳤다.

영화는 매우 정신 없게 진행이 되었다. 조커와 배트맨은 강렬한 힘은 없었지만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매우 강렬하게 싸움을 벌인다. 특히 조커는 심리적인 압박과 치밀한 계획으로 배트맨의 목을 조여간다. 조커와 배트맨의 격전 장면에서 배트맨 캐릭터의 제대로 된 매력을 보았다. 특히 거대한 바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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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분위기가 커스틴 던스트와 비스무리한 매기 질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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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배트맨의 오토바이 질주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였다. 특히 조커의 역할을 맡은 히스 레져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영화에서 배트맨보다 오히려 조커의 인상이 더욱 강렬할 정도였다. 완벽한 악당으로써 그리고 치밀하고 심리전에 능한 미치광이 광대로서의 연기가 관객에게까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할 정도였다. 다크나이트가 성공한 후 더욱 주목받았을 조커역의 히스 레져가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 배트맨의 또 다른 시리즈가 나와도 히스 레져만큼 조커 역할을 훌륭히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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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배트맨의 여인과 함께 삼각관계를 만들었던 하비덴트(아론 에크하트)

조커의 치밀함과 심리적 압박감은 고담시의 영웅이자 정의를 주도하던 하비 덴트마져 쓰러트린다. 동전을 열심히 던지며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야'에서 '인생은 운명이야'로 조커에 의해 마음이 바뀌게 된다. 결국 배트맨은 2:1로 싸우게 된다.

다크나이트는 매우 정신없이 많은 갈등을 이야기 했고 그 갈등에서 많은 의미들을 보여줬다.(무려 2시간 반이라는 예상치 못할 정도로 길었다. 그렇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정신이 없었다.) 화려한 액션은 아니지만 매우 화끈했고 이야기의 전개는 계속되는 짜릿함이 있었다.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별 다섯개중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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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크나이트] 비공개 시사회 후기 (스포일러 전무함)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2008/07/24 07:21 delete

    오늘(헉! 집에 오니 벌써 어제군요 -.-;;;) 신촌 메가박스에서 [다크나이트]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존경해 마지않는 영화 블로거계의 황태자이신 (아부필 그득~) 페니웨이 님께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로 대단합니다! 전 [다크나이트]의 리뷰는 GG치기로 했습니다. (제 역량을 가볍게 넘어서는 걸작입니다) 그저 영화를 보며 느낀 점들만 순서 없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 영화는 수많은 장르가 녹아있는데(그 중에..

  2. Subject 소름끼치는 조커, 히스 레저의...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7/24 14:43 delete

    미국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 중인 배트맨의 이야기...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그러나 국내에서는 미쳐 개봉관을 잡지 못했는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이례적으로 동시 개봉이 아닌 미국 현지와 시차가 나는 개봉하게 됐는데 다행스럽게도 Press Blog가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한발 먼저 배트맨을 만날 기회를 얻게됐다. 너무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영웅인지라 개인적으로는 호감도 면에서 여타의 영웅에 밀리는 배트맨이지만..

  3. Subject The Dark Knight - 다크 나이트 새로운 기록 달성!

    Tracked from 퀸테센스 2008/07/24 17:37 delete

    이놈의 다크 나이트 인기는 언제 누그러질까요? 섬머 시즌 박스오피스는 그야말로 어지간해서는 1위 자리를 2주간 지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언제나 최대의 성수기인 여름엔 늘 그러했습니다! 올 여름 최대 흥행작은 인디아나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의견들이 지배적이였습니다! 뭐 사실 그 흥행도 대단했습니다! 박스오피스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만 장기간 10위권에 머물렀고 지난주엔 12위(현재 3억1천2백)에 올라 계속해서..

  4. Subject The Dark Knight - 다크 나이트 4억달러 가능할까요?

    Tracked from 퀸테센스 2008/07/24 17:37 delete

    북미 영화계는 지금 매일 매일 다크 나이트에 대해 관심을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개봉을 기다리는 우리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뭐 그것도 목 빠져라 기다리는 팬이겠죠) 역시나 그네들이 더 뜨겁습니다~ 8월 7일 개봉에서 하루 앞당긴 6일 개봉으로 변경이 되었더군여~ 하루 앞당긴게 6일 저녁부터 상영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CGV 를 확인해보니 IMAX 상영관은 아직 6일 시간표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외 다른 상영관은 6일 조조부터 시간표가..

  5. Subject 다크 나이트 - 고담시의 흑기사, 범죄 느와르 속 주인공이 되다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7/26 10:42 delete

    배트맨 특집 No.4 1.[다크 나이트], 베일을 벗다 [배트맨 비긴즈]의 성공 이후, 속편에 대한 무수한 정보가 인터넷을 떠돌았다. 항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차기작에서 하차했다는 '끔찍한'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케이티 홈즈가 퇴출되었다가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둥, 펭귄 '오스월드 코블폿'이 새로운 악역이 된다느니, 하비 덴트가 등장하긴 하지만 '투 페이스'가 되지는 않을거라는 식의 온갖 루머가 팬들의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제목에 대해서도..

  6. Subject 영화 『다크 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Tracked from [미르기닷컴] 2008/07/28 21:52 delete

    【미르기닷컴】 영화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008년 7월 23일에 있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지난 2005년에 개봉된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에 해당되는 작...

  7. Subject 영화 사상 최고의 적수, 맞대결 TOP5.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8/05 13:11 delete

    영화에서는 수 많은 적수들이 격돌한다. 갈등과 반목, 질투와 시기가 엇갈린 라이벌이 있는 반면에 서로를 죽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상대도 있다.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에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맞수도 있다. 여지껏 감상한 영화 중 최고의 적수들 TOP5를 선정해봤다. # 5위 : 쳡혈쌍웅 아쏭(주윤발) VS 이응( 이수현) 첩혈쌍웅은 1989년작으로 오우삼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다. 대부분 홍콩 느와르의 최고 걸작으로 영웅본색으로 꼽지만 개인적..

  8. Subject 이제 더 이상의 배트맨은 없다.[다크나이트 시사회 후기]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8/05 13:12 delete

    # 시사회장의 분위기부터가 남달랐다. 벌써 몇 번의 시사회 경험으로 대충 시사회장의 분위기로 영화에 대한 반응을 가늠할 수 있다. 다크나이트의 경우 평소보다 일찍 시사회장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잔여석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지난 18일 (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해서 1회, 1일 최고 수익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과 시리즈사상 최고 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 탓이란 생각이 들..

  9. Subject The Dark Knight (2008) : Why So Serious?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2008/08/06 23:21 delete

    The Joker is in town. 오늘 슬픈 영화를 보았다. 너무나 무섭도록 슬퍼서,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영화를. 아직도 전율이 내 몸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스크린 앞에 앉았던 것일까. 액션 블록버스터? 마스크를 쓴 영웅에 대한 고찰? 아니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마지막을 장식했던 한 인간? 내가 도대체 뭘 기대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상관 없다. 왜냐면 그게 무엇이었든, 난 그 모든 것을 뒤엎을 게임을..

  10. Subject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08/07 11:26 delete

    어제 밤.. 아니 오늘 새벽인가.. 용산 CGV에 가서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예정에 없던거라 좀 힘드네요.^^ 역시.. 많은 평을 봐와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역시 그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주고 남았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버린 히스레저의 조커도 좋았고, 아론에크하트의 하비덴트도 상당히 좋았네요.. 크리스챤베일도 훌륭하구요.. 그외에 배우들을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어 보입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3명의 캐릭터가 모두 잘 살아있다는 느낌..

  11. Subject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08/08/08 10:43 delet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대중들의 평은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그가 재능을 가진 젊은 감독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야망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야망을 숨김없이 모두 드러내고 있습니다.미국 대중들에게 전통적으로 슈퍼 히어로물이 사랑을 많이 받아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기존의슈퍼 히어로 히트작들과는 사뭇 다른, 아니 완전히 다른 형태의 슈퍼 ...

  12. Subject [리뷰]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8/14 16:17 delete

    *영화의 감상에 지장을 줄 스포일러성 내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있어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팀 버튼의 "배트맨", "배트맨 리턴즈"는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꼽을데 꼭 이야기가 되는 영화들입니다.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이중성. 그로 인해 배트맨은 너무도 우울하고 어둡게 표현되며, 그것에 만화적 상상력을 덧붙여내는 것은 팀 버튼의 주특기나 다름없었습니다. 팀 버튼이 그 자신의 다음 작품들에서 조차 뛰어넘지 못한 "배트맨..

  13. Subject 미국에서 본 [다크나이트, 2008]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2008/08/15 14:33 delete

    * 스포일러는 전혀없습니다 *^^* 1. 미국 현지 분위기: 이미 디피에도 현장 개봉 분위기를 전한 분들께서 계시기에 특별히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동네에도 뉴욕이나 L.A.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숫자의 배트맨 팬들께서 몰려오셔서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상영을 보았는데 객석의 90퍼센트 이상이 찬 상태였습니다. 이는 미국 극장에서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작년부터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통한 꾸준한 궁금증 유발 전략과 오프라..

  1. BlogIcon 영경 2008/07/23 19:25 address edit/delete reply

    다크나이트, 무지 기대 중인 영화입니다.
    여름을 장식할 영화 중에 하나겠죠. ^^ 역시나 조커의 느낌이란 ㅋ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5 13:09 address edit/delete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운도 많이 남앗구요
      제가 배트맨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없어서
      리뷰를 좀 허접하게 작성하기는 했지만
      영화는 정말 강추! 하고 싶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jyudo123 2008/07/23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조커 역활의 분이 연기실력이 대박일듯요.. ㅎㅎ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5 13:09 address edit/delete

      정말 실감나게 연기하던걸요
      이런 배우가 고인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배트맨 2008/07/23 23:02 address edit/delete reply

    읽지않고 급하게 마우스를 댓글란까지 내렸습니다. -_-a
    영화를 보고 오신 후 작성하신 리뷰이신가보네요? 급부러워집니다. 기자 시사회를 다녀오신 건가요?

    영화 보고나서 리뷰를 올린 후 읽어볼께요. ^^* 개봉이 아직 멀었네요. 에효~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5 13:10 address edit/delete

      배트맨님 영화에대한 기대감이 정말 높으시겠군요
      기대하신만큼 훌륭한 영화 보실수 있을 겁니다
      배트맨님의 리뷰 기대할게요^^
      댓글감사합니다

  4. rys3778 2008/07/24 00:25 address edit/delete reply

    배트멘이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작품인데;;,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주인공이 갑부집 아들이였는데, 거기서 그 가문이라는 압박과 수많은 경험을 하고, 부모와 친척을 잃고 나서 시작한게 배트맨이였을겁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5 13:10 address edit/delete

      비하인드 스토리 잘 모르고 잇엇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 BlogIcon BLUE'nLIVE 2008/07/24 0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시계를 보면서 영화를 봤는데, 1시간까진 시계를 봤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1시간 30분은 시간이 간지도 몰랐더랍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5 13:10 address edit/delete

      저는 2시간 30분 자체가 정신이 없던걸요
      짧은 시간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영화가 길어서
      놀랐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6. BlogIcon 호박 2008/07/25 14:42 address edit/delete reply

    별다섯개중 다섯개라.. 흠.. 꼭 봐야할것 같네용^^
    더우기 모노로리님께서 추천해주신다면야.. 흐흐흐^^

    호박은 어제.. 놈놈놈을 보고왔쎄여.. 정말 잼있었는뎅.. 별4개반!

    오늘 호박일상도 모노로리님 일상도 별5개짜리이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8 15:13 address edit/delete

      꼭! 보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영화가 2시간 반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넘쳤습니다
      히스레져의 죽음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조커의 연기가 정말 일품인데..
      호박님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0^
      댓글감사합니다

  7. BlogIcon 쿠윅 2008/07/28 01:5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아직 국내 개봉은 안된거죠? 8월 개봉이라 한듯한데
    기다림에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는거 있죠 ㅋ
    와와와.. 다크나이트 기대충만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8 15:13 address edit/delete

      아직 시사회 기회가 남아있던데
      쿠윅님도 응모해보세요
      다크나이트 강추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8. BlogIcon Namz 2008/07/30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배트맨의 후속편인가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7/30 14:41 address edit/delete

      네 8월에 개봉하는 배트맨 후속편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시리즈보다도
      더욱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댓글감사합니다

  9. BlogIcon 배트맨 2008/08/08 10:4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보고 왔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려온 영화였던가요? ^^
    영화 정말 끝내주더군요. 특히 드라마적인 완성도에 놀라면서 감상했습니다. 트랙백 남겨봅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여름이라 공포영화를 한편 보려고 하니 작년 영화 30days of night가 눈에 띄었다. 북극과 가까운 곳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했고 한달 동안 해가 뜨지 않을 때 뱀패이어가 등장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는 설정이 꽤 마음에 들어(?) 30days of night를 선택하게 되었다. 한달동안 해가 뜨지 않는데 사람들은 과연 뱀파이어와 어떻게 싸워나갈지 그 부분이 기대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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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의 침묵속으로 들어가는 태양(뱀파이어가 나타나기 전으로 폭풍전야의 모습)

영화는 조금은 애매한 포지션을 취했다. 긴장감이 강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잔인한 장면이 강한것도 아니다. 의외로 조용하고 침착하게 스토리를 이어나갔다. 화끈한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눈이 즐거운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영화는 여러가지 장면에서 여운을 남겨줬고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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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사라진 후 마을에는 뱀파이어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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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습격에 한 다락방에 숨어든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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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별다른 저항한번 하지 못하고 학살을 당한다. 원거리 촬영도 현실감 있었다.

주인공이 뱀파이어들과 화끈하게 한판 싸웠으면 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다. 단지 뱀파이어의 일방적인 공격 속에 생존자들이 살기 위해 몸부리치는 것으로 영화는 스토리를 이어나갔다. 생존자들 사이에서도 갈등은 생기고 그 갈등 과정에서 뱀파이어에게 먹히는 사람들이 생긴다. 다른 영화들과 비슷한 장면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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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필수장면 , 생존자 사이의 갈등 끝에 죽어나가는 장면

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만점을 주고 싶다. 뱀파이어를 연기하는 연기자부터 매우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고 중간에 등장하는 조그만 꼬마 아가씨도 매우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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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섬뜩한 꼬마 뱀파이어 아가씨, 놀아달라는 말을 매우 무서운 표정으로 한다.

이 영화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좋은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스토리와 적당한 긴장감이 장점인거 같다. 너무 큰 긴장감과 너무 잔인한 영화들은 왠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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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뱀파이어를 공격하는 생존자, 기존 법칙을 무시하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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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혹독한 날씨에 촬영된 장면, 배우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뱀파이어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눈보라가 치는 날씨를 택해 이동하는 생존자들.

이 영화가 여운을 남기는 또 하나의 장면은 바로 마지막 장면에 있다. 남자 주인공이 생존자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 스스로 뱀파이어가 되어 뱀파이어와 싸우는 장면이다. 마지막 역시 화끈한 액션은 아니지만 뱀파이어의 우두머리를 해치고 스스로 태양에 몸을 드러내 죽는 장면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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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존자까지 죽이기 위해 불을 지른 뱀파이어들과 그 뱀파이어들을 물리치기 위해 스스로 뱀파이어가 된 주인공의 한판 싸움, 뱀파이어 우두머리가 다른 뱀파이어를 제지하고 1:1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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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를 물리친후 자신의 아내 품에서 스스로 태양의 빛에 몸을 내민 남자주인공. 멋있는 마무리다.

영화는 별다른 파워를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뱀파이어와 인간의 대립을 현실감 있게 보여줬고 공포물로서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갖췄다. 곳곳에 여운을 남겨주는 장면도 있고 다른 공포물 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매우 큰 여운이 남았다.
별 다섯개중 네게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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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화 피의 중간고사에 없는 것들.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8/24 02:32 delete

    제가 작성한 영화 리뷰 중 예외적으로 심각한 스포일러성 감상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몇 안되는 공포물 중에 이 영화를 찾으실 분은 과감하게 창을 닫아 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 매년 여름이면 앞 다투어 개봉하던 공포영화가 올해는 웬지 뜸하다. 그나마 한국영화로 고사(고死: 피의 중간고사 )만이 덩그란이 여름 극장가에 걸려있다. 피의 중간고사. 알수 없는 공포의 존재로부터 갇혀버린 한 외국어 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투를 그린다. 수수께..

  1. BlogIcon 앙쥬 2008/06/18 14: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이 영화 봤습니다.
    근데...갠적으로 결말이..조금 맘에 안들어요오~ 후후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8 15:23 address edit/delete

      마지막에 대해 저와의 생각이 다르시군요
      갠적으로는 만족한 영화입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액션늘보 2008/06/18 14:39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지막 장면은 진짜....ㅜ.ㅡ 한줌의 재로 변하는 주인공을 보니
    한숨이 절로.......하~~~~~~~ 나오더군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8 15:23 address edit/delete

      마지막장면 조금 안타까웠죠
      그래도 스토리상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jyudo123 2008/06/18 15:30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지막의 멋진 주인공의 희생.. ㅠㅠ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8 15:39 address edit/delete

      ㅎㅎ 쥬도님도 같은 생각이시군요
      멋진 액션은 없었지만 참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4. BlogIcon Mashe 2008/06/18 16:0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보면서 다른 공포영화랑 틀리게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햇살속에 사라지는 남자 주인공이 오랜 여운을 주더라구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9 11:00 address edit/delete

      갠적으로는 너무 잔인하거나 큰 긴장감이 없어서 잼있게 즐겼습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5. BlogIcon Zoony 2008/06/18 22:3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첨엔 밍숭맹숭해서 졸면서 본게 사실이지만 마지막엔 좀 찡하더군요.. 적어도 주인공은 살아주길 바랬었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9 11:00 address edit/delete

      막판에 자신 스스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영웅을 기대해보기도 했었습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6. BlogIcon 영경 2008/06/19 01:4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이 영화보진 않았는데 사진에 나오는 결말은 웬지 납득이 가네요...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9 11:01 address edit/delete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보안관인 주인공이 희생을 선택한거죠 ..
      댓글감사합니다

  7. BlogIcon 하꾸 2008/06/28 2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재밌었는데~ㅋㅋㅋ해가뜨지 않는 마을. 오우~~완젼 흥미로웠어요 그당시..하하하~~!!

    • BlogIcon 모노로리 2008/06/30 10:23 address edit/delete

      원래 북극쪽은 한달동안 해가 뜨지 않기도 한다죠 ㅎㅎ
      댓글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러가기 전 네이버, 다음 등에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평점, 예고편 등을 주로 보고 영화가 과연 볼만한지를 판단한다. 간략한 스토리도 조금은 참고한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에서 보이는 평점을 보면 과연 영화를 봐야 되는지 안 봐야 하는지 갈등이 될 때가 많다. 영화가 재미있다는 평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해도 재미없다는 평점 한두개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평점에 너무 민감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가 재미없다는 평점을 제쳐두고 재미있다는 평점만 보고 영화를 선택하자니 왠지 광고성 평점에 걸려들 것 같다는 염려마저 든다. 평점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리뷰를 보고 영화를 고르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영화의 스토리를 알게되 흥미를 잃게 될까봐 그것도 염려가 된다. 참 여러모로 답답하다.

그래서 나를 영화관으로 끌어들인 영화들의 공통점을 한번 생각해 보았다. 많은 생각끝에 나온 결론은 바로 예고편이었다. 예고편에 끌려 영화관에 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내용은 별거 없어도 예고편만큼은 훌륭하게 만든다. 그래서 많은 예고편을 봐도 헷갈리는 건 마찬가지지만, 시각적인 효과로 영화를 결정하는데 있어 평점보다 더 나은 역할이 되 주었다.

높은 평점의 영화 중에는 재미없는 것도 있었고 낮은 평점의 영화 중에서도 재미있는 영화가 있었다. 모두 개인적인 차이 때문일 것이다. 영화를 선택하는데 있어 다각도로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평점은 단지 참고사항만으로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평점보다는 차라리 자신의 관심분야를 다각도로 체크하고 영화를 선택하는 게 나을 것이다.(좋아하는 배우, 좋아하는 장르, 제작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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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람쎙 2008/05/23 16:3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같은 경우에는 국내영화의 경우 주로 씨네21의 평점을 참조하는데 최근까지의 경험으로의 결론은 높은 점수의 영화라고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점수의 영화는 대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제 취향이 무난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 BlogIcon 모노로리 2008/05/23 20:05 address edit/delete

      높은 평점의 영화가 대체적으로 좋은 영화겠죠^^
      단지 개인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듯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 BlogIcon 달려라 멀더 2008/05/23 1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평점을 잘 안봐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깐요. 영화를 보기전 아주 간단한 정보만 받고 가는 스타일이고 남들이 막막 대하는 영화에 왠지 모르게 정이 갈때도 있고... 뭐 그렇지요. 그래도 사람들 보는 기준이 비슷비슷하니깐 어느정도 평점도 참고할 사항은 되겠지요. 예고편을 봤을때는 거의 모든 영화들을 보고 싶게 만들죠 ㅋㅋ

    • BlogIcon 모노로리 2008/05/23 20:10 address edit/delete

      영화는 그냥 이것저것 참고하다가 딱! 하고 땡기는 영화가 좋은거 같아요 막상 실망하는경우도 있지만요 ^^
      사람들이 막 뭐라고 하는 영화중에 확실히 정이가는 영화도 있습니다 ㅎㅎ
      댓글감사합니다

  3. BlogIcon 핑키 2008/05/23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영화..꼭 점수매기면서 보진않지만
    작품이 좋으면 된거죠 ㅋ

    • BlogIcon 모노로리 2008/05/23 22:10 address edit/delete

      맞습니다 작품이 좋으면 되는거죠 ^^
      댓글항상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여행해 보기로 했다. 블로그에서 혼자 글을 열심히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여행해 보며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포스트들을 한가지 주제아래 모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블로그들을 여행해 보고 그 코스를 설정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다.


첫 번째 주제로 음악을 꼽았다. 너무 포괄적인 주제이기는 하지만 처음 주제이니 만큼 범위를 크게 잡았다. 음악이란 주제는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포스팅이 되고 있는 것이니 만큼 첫 번째 주제로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블로그들을 검색한건 다음과 네이버였다. 앞으로 검색범위를 넓히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겠지만 우선 다음과 네이버 내에서도 여러 가지 경로가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첫 번째로 내 검색망에 걸린 것은 음악을 다룬 영화를 소개한 포스트였다.

신어지님의 음악을 다루는 포스트였는데 음악영화에 대해 짧은 들어볼 수 있다. 음악영화들의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지.


두 번째는 음악과 함게 하는 만화에 대해 소개하는 포스트였다. 참 색다른 관점에서 음악에 관한 정보를 주는 포스트였다.

http://blog.naver.com/nemov76?Redirect=Log&logNo=70028647032 음악이 링크되지 않아 듣기는 힘들지만 색다른 관점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약 7편의 작품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아니었다.


세 번째 역시 상당히 색다른 음악을 소개해주는 포스트였다. 이런 음악분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줬다. 바로 일렉트로닉음악에 대한 내용을 다룬 포스트였다. 음악을 링크해서 들을 수 있게 해놨는데 음악을 듣자니 상당히 강렬하지만 고요했고 특이했다. 전자음악의 기계적 색체를 느낄 수 있다.

http://blog.naver.com/hodong70?Redirect=Log&logNo=48110805 5개의 일렉트로닉 앨범을 소개하고 있고 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다.


네 번째는 잉카음악에 관한 것이었는데 상당히 경쾌하고 활발한 음악들이었다. 사실 처음 접해보는 음악이었다. 음악이 링크되어 있어 들어볼 수 있다. 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