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빌게이츠가 한국의 디지털포럼에서 자신이 예상하는 미래를 설명하였다. IT분야의 선두주자인 빌게이츠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다. 빌게이츠의 말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필자는 빌게이츠가 예상한 미래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미래였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사진출처- savour.tistory.com)
빌게이츠 연설전문
'미래는 어떻게 예측 가능한가?'하는 질문에 대답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이론은 곧 현실화 될 미래다. '사람이 달에 갈 수 있다'는 것이 이론뿐이거나 희망사항에 불과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었다.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속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론뿐이었으나 곧 현실이 되어 버렸다. 모든 이론이 모두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언젠가 현실이 될 가능성을 내포 하고 있기에 이것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이미 벌어지고 있는 소규모 사건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필자는 몇몇 학교에서 태블릿 노트북으로 학습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태블릿 노트북이 앞으로 대부분의 학생이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필자가 작성한 예전 포스트에는 태블릿의 일반화를 예상한 글이 있다. 오래전 일본에서 다크쵸콜렛 열풍이 불고나서 우리나라에 다크쵸콜렛 매니아가 늘고 있다는 방송을 접했다. 예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 후로 다크쵸콜렛의 열풍은 전국적으로 번져나갔다. 이처럼 이미 벌어지고 있거나 일부가 사용하는 앞선 아이템은 가까운 미래의 사회적 모습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셋째. 신문을 꾸준히 읽는다면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신문을 읽는 것은 일반 사람이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도구다. 첫째, 둘째 모두 한가지로 압축되는 것이 있다. 바로 '알아야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문을 읽는 것은 이 중요한 부분(지식들)을 모두 제공해준다. 현재, 과거는 물론 여러 전문가가 예상한 미래의 내용을 신문이 알려준다. 독자는 신문을 통해 사회의 많은 모습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전문가가 제시한 미래의 모습을 모아 미래의 커다란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넷째. 시나리오를 만들면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이용해서 미래의 모습을 시나리오로 짜라. 첫째에서 언급했듯 이론은 곧 현실화 될 미래다. 단순히 시나리오와 이야기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충분히 미래가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시나리오가 보잘 것 없다고 여기지 마라. 시나리오를 여러 가지를 만들고 수정하며 현실감이 들도록 바꿔나가면 된다.
미래는 이처럼 노력만 하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직접 예상하고 그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미래를 예상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매우 크게 다가올 것이다. 당장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신의 환경에 대한 미래의 시나리오를 짜보는 것은 어떨까?
미래를 예상하고 시나리오로 만들어 능동적으로 대처 하는 것은 황무지에서 보이지 않는 이정표를 찾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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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중동은 대한민국 최대의 퍼즐 만들기 회사
Tracked from 리카르도의 정보 꾸러미 상자 2008/05/26 17:27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정치라는게 복잡하고, 잘모르겠다고. 그리고 믿을수없다고. 그말이 맞습니다. 왜그럴까요? 아마 정치 라는것을 전달해주는 중간자인 신문이 그런 부정적인 반응을 만든 제1의 주범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국내 신문에는 한겨레나 경향신문보다 "값싸고 질좋은(?)" 조중동을 더 원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른바 가격이 낮지만 딸려오는게 많은 경제적인 선택으로 국민들을 유횩하고 있는 신문사들입니다. 조중동의 특징은 바로, 이슈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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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티
2008/05/09 11:55
와아~미래예측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런 글을 보게 되서 넘 반갑네요 ^_^*
빌게이츠 연설을 보면서...전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평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터치스크린이라던가 타블렛PC라던가...그냥 저건 원래 다들 예측하는거잖아...이런 느낌?!;;
신문을 거의 안보다가 4개를 한꺼번에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트렌드가 아주 쬐끔씩은 보이는 것 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D ㅎㅎ -
김치군
2008/05/09 15:30
미래..
사실 그걸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생각처럼 돌아가지는 않는 법.
그래도,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는거겠죠 ㅎ -
밀감돌이
2008/05/10 20:42
신문을 꾸준히 읽는게 중요한 듯!
지금 사는 하루를 잘 알아야 미래를 알수있지 않을까요.
전 중앙일보 보는데 참 -_-;; 이 신문 끊기가 어렵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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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8/05/26 17:27
저도 신문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신문 자체가 미래를 예언하는게 아니라, 신문이 사람들에게
특정 정보를 흘려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것으로 사람들이 그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그것이 미래가 되는것이죠. 가치중립적인 정보가 아니라
생각을 움직이게 하는 직접적인 수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늦게봐서 댓글이제서야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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