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작가 박경리씨가 타계했다. 작가가 꿈인 필자에게는 인생의 모델이 되는 사람 중 한명이었기에 그의 타계는 매우 크게 와 닿는다. 그가 쓴 토지라는 소설은 내게 글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준 최고 작품이었다. 무려 25년동안이나 집필한 그의 소설에서 한국 문학의 위력을 알았고 한국 문학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청소년 시절 여러권으로 된 토지를 돈을 모아 직접 샀는데 그것이 내가 나의 돈으로 구입한 첫 책이었다. 몇번이고 토지를 읽었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보았다.
오늘 문화계는 커다란 이정표를 잃었다.
오늘 그의 타계 소식을 들으며 한국 문학의 거장이 사라졌음에 많은 이들이 슬퍼 할 것이다.
그는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계속해서 문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I?'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지사항 및 인기글 정리 (9) | 2008/09/07 |
|---|---|
| 100일 결산보고서입니다. (26) | 2008/06/25 |
| 내 인생 목표의 모델이었던 박경리작가, 그의 타계소식을 듣고 (4) | 2008/05/05 |
| 옆자리를 지켜주는 사람들 (4) | 2008/04/27 |
| 때로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4) | 2008/04/05 |
| 내가 ID카드를 싫어하는 이유 (0) | 2008/03/29 |
TRACKBACK 1 AND
COMMENT 4
TRACKBACK http://alltruth.tistory.com/trackback/68
-
Subject 환경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근본 : 박경리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5/05 20:43
4월 25일 "박경리선생의 의식불명 소식을 듣다. 또 한세기가 흘러감을 느낀다. 다시 박경리선생이 바라본 청계천 복원을 읽어 본다. 선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는데 오늘 선생의 부음을 듣게 되었다. 생명운동에 있어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활을 해왔다. 사위인 김지하의 생명사상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 작년(2007년) 6월 인터뷰에서 '환경'과 '생명'에 관하여 한 말씀은 과거와 현재의 시대상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다. 환경과 생명 생각하는 대통령..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