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주인이 애견을 맡기고 가면 마사지사가 애견을 마사지 하게 되고 애견은 피로가 풀리자 잠을 자는 모습을 보았다. 마사지 하는 모습은 마치 사람에게 하듯 정성껏 하였는데 정말 저래야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인데 과연 정상적인 공급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견을 마사지 업소에 맡기는 사람들이 과연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그 정도 투자를 하는지 묻고 싶다.
애견에게 마사지를 시키는 이들은 자신의 부모들에게 안마는 시켜줄까?
차라리 애견에게 저런 투자를 하는 것보다 소중한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서로 점점 멀어지는 사람들, 점점 가까워지는 동물과 사람, 이런 주객이 전도 되는 사회의 모습이 계속된다면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것을 잃고 필요없는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게 될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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